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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국교회를 부패집단으로 경멸
[[제1510호]  2016년 6월  25일]


신천지예수교장막성전(교주 이만희, 신천지)은 전국 곳곳의 한국교회를 방문하면서 교회의 담임목사를 찾아 버젓이 “나는 신천지에서 왔다. 담임목사와 성경토론을 하자”고 하는 등 무례하고 뻔뻔하기 짝이 없는 행동을 하고 다닌다.

신천지에서 이탈한 OO씨의 말에 의하면 신천지에서는 한국교회를 부패집단으로 경멸하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한국 교계는 썩었다. 한국교회의 목사들은 신도들의 피를 빨아먹는 사마귀와 같으며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 등 모든 직분자들을 세울 때 돈으로 팔고 산다”고 맹비난을 한다고 한다. 또 “한국교회는 부정부패, 감투에만 눈이 벌겋게 뜨인 부패자(지도자)들이 모인 집합 장소이다. 보라 한국 교계의 최고의 지도체라고 할 수 있는 집단들이(한기총-한교연) 갈라져 싸움질만 하고 있지 않는가”라면서 한국교회를 공격한다고 한다.

신천지에서는 한국교회의 기존 목회자들은 사탄 마귀 악령에 빠져 있는 목회자들이기 때문에 신약의 성취된 말씀을 풀지 못하고 있다고 맹비난하면서 교육을 시킨다고 한다. 그리고는 은근히 계시의 말씀을 가르치는데 “때에 따른 양식을 나누어 주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에 의하여 전달된다”고 가르치고 있다. 또 “이들은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의 화()이다”라며 신천지는 하나님의 백성을 육적 이스라엘(유대교), 이스라엘(기독교), 영적 새 이스라엘(신천지) 3가지로 구분하여 가르치는데, “영적 이스라엘이 아직도 초보의 말씀인 젖만 먹고 있다. 영적 이스라엘은 (자신들(신천지)처럼) 신약이 성취된 실상인 단단한 식물을 먹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을 한다.

그러면서 마지막 때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다는 말씀처럼 영적으로 몽학 선생인 한국교회 목회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신천지에서는 해, , 별을 내세워 ‘해’는 이스라엘의 유래와 의미이고, ‘달’은 육적 이스라엘에게 주신 예언과 성취이며, ‘별’은 영적 이스라엘에게 주신 예언과 성취라고 교육하고 있다.

신천지에서는 “영적 이스라엘이 예언의 내용을 깨닫지 못해 해, , 별처럼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심판을 당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긴 자(교주 이만희)를 통해 창조되는 영적 새 이스라엘 12지파에 속해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위기감을 조성한다. 하나님의 소와 살찐 짐승(배도자, 멸망자)을 잡은 혼인잔치(신천지)를 찾아 예복(옳은 행실), 등잔(말씀), 기름(증거의 말씀)을 준비하고 택함을 받은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목자구분’에 있어서 신천지는 한국교회의 목회자들을 미혹하는 영(), 사탄과 함께하는 거짓 목회자들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언제나 때에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중지 종)에 의하여 전달된다고 주장한다.( 24:45~47) 그리고 감추었던 만나를 주는 이긴 자(교주 이만희, 2:17), 약속한 목자, 새 요한( 10),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아이( 12:5)가 참 목자이며 마지막 때 신약의 예언대로 출현하는 약속의 목자(교주 이만희)가 있다고 주장한다. 약속의 목자를 통해 계시의 말씀이 전해진다고 하면서 이 말씀을 꼭 믿어야 한다고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이단문제 전문가인 종교문화문제연구소 소장 심우영 목사에 의하면 신천지에서 한국교회를 욕하고 비난하고 심지어 목회자들을 짐승에 비유하며 거짓 목회자로 몰고 가는 이유는 한국교회를 경멸하고 비난하는 데 강도를 높이면 자신들의 조직이 성장하며 부흥하리라 착각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성경 지식이 뿌리가 없고 올바르지 못하고 교회의 기반이 없는 신천지가 영구히 한국 땅에 뿌리를 내리고자 하는 것은 착각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며 하는 마음이다.

<심영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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