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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이단사이비를 조심하자 (上)
[[제1514호]  2016년 7월  30일]


이단사이비들의 횡포는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피해가 심각하다.

얼마 전 부산 어느 한 여 집사가 심각한 음성으로 긴급을 요청하면서 전화를 해 왔다. 내용인즉 자기 오빠가 암에 걸려서 OO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던 중 자신도 모르게 사이비 집단으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부산 소재에 병원에서 장기간 치료를 받아 왔었는데 병은 악화되어 병원에서 퇴원하라는 명을 받고 퇴원하여 마지막으로 기도원에 가서 인생을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기도원을 찾아갔다는 것이다. 그 기도원에서는 3개월만 기도하면 완쾌 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하였고 그 말에 자신의 오빠는 감격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시작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다 낫게 해준다던 병은 낫기는 커녕 점점 심해지고 아픔이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죽음 직전에 와 있다고 하면서 숨을 몰아쉰다.

그런데 깜작 놀란 것은 오빠가 있는 기도원을 찾아가서 조용히 오빠를 생각하며 기도하고 있었는데 마침 이 집단의 간부들이 모여 하는 소리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고 한다. 자신의 오빠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저 환자에게 마약을 먹이면 목숨이 며칠(?) 연장될 수 있으니 마약을 먹이자고 숙의를 하더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는 말들이 “왜 여태 등기 하나 챙기지 못했어”라고 하며 누군가를 야단을 치더라는 것이다. 오빠를 만나러 갔던 여 집사는 깜작 놀라 숨이 막혔었다고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상담을 한다. 왜 마약이라도 먹여서 목숨을 연장시키자고 하는지는 뻔하다. 목숨이 붙어 있는 동안 재산을 착취하자는 것이다.

이토록 심각성이 더한 현실에 이단사이비들의 행태는 어떠한가? 이단사이비들은 과거에 비해 엄청난 대형세력으로 증가하는 태세이며 요사이는 세력 팽창에 온 힘을 다 쏟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기독교통일대책협의회 이영선 사무총장에 의하면  통일교는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432번지 일대에 800만평의 어마어마한 땅에  통일교  성지인 ‘천성왕림궁전, 병원, 리조트, 수양관, 청심중고등학교, 청심대학원, 등을 건립하였다. 이곳에서 통일교 교주 문선명은 세계평화황제(皇帝) 즉위식을 하였다. 그리고 신도 쇠뇌교육으로 문선명이 살아서든 죽어서든 이곳에서 영원히 왕으로 거한다고 하면서 단일 건물로서는 세계의 최대 규모인 3800억원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또한 2003년도 쌍용양회로부터 용평리조트를 매입하여 골프장과 스키장을 만들어 2014년 동계 세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피스컵 축구대회라고 명칭을 붙여 전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유수팀들을 모아 제1회와 제2회 제3회 대회를 개최한바 있는데 그때의 각 경비는 약 200-300억원이 들었다고 한다. 여수시 화양면 장수리 일대 50만평에 통일교가 국제문화센터를 짓고 여수시를 국제도시로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를 내놓고 진행중에 있으며 북한 평양에서는 통일교 평양본부를 짓고 있는데 엄청난 규모의 건물을 짓고 있다. 평양 정주에는 30만평의 땅에 문선명의 생가를 지어 전 세계의 통일교 신도들이 와서 경배를 한다고 한다.

또한 평양에는 평화자동차주식회사와 보통강호텔을 통일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국 프로축구  K-1리그를 총 책임지고 이끌고 있는 총재가 통일교의 교주 문선명의 사돈인 곽정환 씨로 핵심인물이다.

통일교에서는 2006 3 29일 평화군(平和軍)과 평화경찰(平和警察)을 창설하였다. 그리고 4 9일 총선을 앞두고 평화통일가정당이라는 정치당을 만들어 통일교도들을 국회로 보내자고 온갖 힘을 다 쏟고 있다.

<심영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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