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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영국유관단체를 조심하라
[[제1538호]  2017년 2월  18일]


영국교회에서도 이단 신천지 경계령이 떨어졌다. 반사회적 사이비 종교집단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해외에 나가서도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온라인은 10일 “영국의 국()교회가 런던 500개 교구에 파라크리스토를 조심하라는 경고문을 보냈다. 파라크리스토는 자선단체 이름으로 등록되어 있으면서 신천지 성경공부 코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런데 텔레그래프는 “이 단체는 한국의 새 하늘과 새 땅 교회로 알려진 신천지와 관련돼 있으며 신천지의 설립자 이만희는 신의 대언자라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신천지에 연관된 사람들은 점차 친구와 가족과 모든 친지들과의 관계가 저절로 멀어지고 있으며 그들의 삶속에서 이상할 만큼 거짓말을 잘 하며 지낸다고 한다. 그리고 몇몇 직장인은 그들의 직장을 포기하고 또 대학생은 대학 학업을 중단하고 국내 여행이나 스위스를 향해 여행을 떠난다고 한다. 이 단체가 런던의 대형 복음주의 교회를 방문해 신천지 모임과 그들의 독특한 성경공부를 하는데 그 대형교회의 신자들을 초청하여 신천지 공부를 한다고 한다. 파라크리스토는 지난 여름 자선단체로 정식 등록되어 있다. 이들은 영국 전역에서 인류애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거짓 선전을 하고 있다. 신문은 파라크리스토는 영국 런던동쪽 캐너리 워프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전화와 홈페이지 모두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고 한다.

신천지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자 영국교회에서도 교회의 성도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이단 신천지를 경계하라고 촉구하였다고 한다. 브롬프턴 홀리트리니티교회의 니키검블 목사는 교회로 보낸 공문에서 “사이비 종교 집단이 우리 교회와 다른 교회의 성도들을 모집하고 있다”면서 속임수를 쓰며 접근을 하고 있는데 이 신천지 종교집단은 영국과 전 세계에 잠재적으로 위험한 집단이라고 경고를 하였다. 존 피터 세인트매리 런던교회 목사도 교회의 홈페이지에 “파라크리스토”라는 사이비 종교집단을 조심하라고 글을 올려놓았다. 영국에서 이러저러한 의혹이 제기 되자 파라크리스토는 변호사를 통해 신천지에서 가르치는 것과 같은 내용을 파라크리스토에서 가르치고 있다고 시인하였다. 그러나 파라크리스토는 신천지에서 가르치는 내용과 같은 말씀을 가르치고 있는데 사실은 신천지에서 세운 집단이 맞다고 실토하였다. 그러나 클라이언트(의뢰인)들의 성경공부는 자유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파라크리스토의 목적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 세계에 전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들의 클라이언트들은 개인적으로 자유롭게 선택을 하였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며 각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의 성경공부이기에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다고 항변을 한다고 한다. 이들의 주장으로는 여기서 신천지 공부를 하는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개인적 삶에 대하여 서는 우리 지도부의 지시를 전혀 따르지 않으며 모든 결정은 본인이 하며 본인 자신이 삶의 결정을 한다고 주장을 한다. 영국 파라크리스토가 신천지와의 관계성를 실토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신천지 본부는 그저 모른다고 발뺌을 하는 일로 자신들의 행위를 감추고 있다. 한국의 신천지 고위관계자는 영국의 파라크리스토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본 것이라면서 한국의 국내 포교도 잘 못하고 있는데 해외 활동을 어떻게 하느냐면서 우리와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아는 바도 없다고 발뺌을 한다. 신천지를 연구하고 깊은 관심이 있는 분들은 신천지에 빠지게 되면 가정의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문제를 일으킨 신천지기 외국에 나가서까지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 하루속히 국가의 이미지 차원에서도 신천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구원파 등 반 사회적 종교집단들의 종교활동을 철저히 규제하여야 한다.

<심영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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