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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선교연합회
[[제1553호]  2017년 6월  17일]


대한예수교교역자선교협의회, 세계교역자연합선교회, 계시록세미나, 전국원로장로회, 무료성경신학원, 하늘사다리문화센터, 한국기독교선교연합회(이상 집단들의 교주는 신천지교회 교주인 이만희이다) 등 이 집단들은 신천지교회가 자신들의 포교를 위하여 기독교를 가장하여 기성교회의 소속인 양 위장한 집단들이다.

이들은 이미 잘 아는 대로 아주 폭넓게 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는 신천지교회 추수꾼들의 활동사항만 알고 있는 상태이나 사실은 이런 저런 이름을 가지고 한국교회를 혼돈에 빠지게 하며 선량한 교회성도들을 혼란에 빠지게 하는 이단의 집단들이다.

이 중 한국기독교선교연합회가 가장 두드러진 집단 중 하나이다. 한국기독교선교연합회는 최근 각 지역마다 순회하며 그리고 가정을 방문하고 교인으로 빙자해 가면서 교회를 다니는 교인들에게까지 접근하여 자신들의 집단을 소개하고 현혹하고 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기성교회 교인들이 이런 집단들의 실체를 몰라 상당수가 이곳에 가서 성경공부(?)를 하거나 또는 신앙에 혼란을 느끼고 있으며 심지어 이들에게 현혹되어 이 집단으로 넘어가는 신앙인들이 꽤 생겨나고 있다는 데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국기독교선교협의회의 활동으로는 첫째, 기성교회에 소속되어 있는 것 같이 활동하면서 설문조사를 하고 있다. 둘째, 기성교회 교인에게 선교사 혹은 선교훈련생으로 접근하여 선교국으로 보낼 물품과 쓰지 않는 성경 등을 요구하면서 선교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집단에서는 공통적으로 문 앞에 교패가 붙어 있거나 기성교인임이 확인되면 그 집을 방문하거나 또는 기성교회에 등록하여 몇 주를 그 교회에 열심히 다니다가 교회의 교인들과 안면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면 즉각 이들의 소행이 드러나는데 어디 어느 곳에서 성경을 잘 가르쳐 주는 곳이 있는데 가보자고 하여 꾀어 데리고 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집단의 선교사 또는 선교훈련생이라고 하면서 선교국에 보낼 성경이나 물품을 달라고 주문을 하고 그 집에 들어가 자신들이 특별히 중국에 있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보는 법을 가르쳐야 하는데 한번 평가해 달라고 평가서를 내놓는다. 한번 만난 사람에게는 최소한 4~5번 정도는 다시 만나 이러한 행각을 하는데 한번 접근한 사람에게는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지방 00대학의 한 여대생은 설문조사 후 대학 내에서 다시 만나게 된 한국기독교선교연합회 선교후보생이 내민 설문지를 받아 보니, 전과는 달리 이단이 생겨나는 이유와 말씀을 다르게 해석하기 때문에 이단이 생겨나는 것이 아니냐고 설명을 한 후 말씀을 다르게 해석하는 이유 그리고 알고 있는 이단의 종류를 물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들은 무료성경신학원에 소속된 집단으로 한국기독교선교연합회 소속의 회원들이었다. 당시에 원바울 목사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원바울 목사는 신천지교회 총회본부 선교부장인 원두희라는 사람이다. 원두희라는 사람은 기성교회에서 전도사로 시무를 하다가 무료성경신학원에서 공부한 후 무료성경신학원으로 넘어간 사람이다.

무료성경신학원에서는 10여 년 이상을 계시록세미나를 통하여 기성교인들을 현혹해 왔었는데 별 성과가 없자 추수꾼이라는 집단을 만들어 기성교회에 침투하여 교회의 교인들을 빼내어 가면서 교회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신천지교회에서 추수꾼으로 활동을 하다가 탈퇴한 이탈자들은 과거보다 더더욱 계획적으로 교육을 시키며 한국교회를 혼돈에 빠트리고자 교육을 강화하고 최대한의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전한다. 이들은 자신들만이 성경을 바로 해석하고 있으며 계시록에 기록된 144,000명만이 구원 받고 천국 가는 자라고 전하면서 자신들의 집단으로 들어오라고 현혹한다.         

<심영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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