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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문학을 보고 (잠1:7)
[[제1555호]  2017년 7월  1일]


글로 사랑을 싣고 온

장로님들의 글 속엔

말씀을 담아 어찌나 정겨운지

두고두고 비단 달빛 같아서

인정이 듬뿍 든다.

 

장르별로 글을 실은 장로님들은

교회에선

궂은 일 마다않고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속살 내밀 듯

다정다감한 모습들이다.

 

오늘은 여기에

장로문학 출신으로

글로 사랑을 싣고

꾸밈없는 진실만으로

토실토실 살쪄 보이게

옥동자 장로문학을 보인다.

 

우리의 지금은

여기 저기 어딜 보아도

어수선하고 시끄러워

비비고 설 공간마저 힘든 때인지라

숨통이 조여 가슴이 갑갑한데

장로님들의 따뜻한 사랑의 글을 읽으며

열린 마음 자유로 숨통을 튼다.

 

글로써 사랑을 실어 준

따사로운 손길을 느끼며

꽃바람 맞는 행복감으로

함박꽃 웃음이 된다.

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장로님들의 글 솜씨와 새로운 내일을 본다.

김순권 목사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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