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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세계 역사를 바꾼 인물들
[[제1568호]  2017년 10월  21일]

세계 역사는 그때그때의 인간 지도자들에 의해 운전·경영, 변혁되어 왔다. 자연인 사람은 약하다고 보면 미물보다도 나약하지만 강하기로 보면 역사의 수레바퀴를 구르게 하고 방향을 틀어 놓기도 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호적부와 주민등록부에 이름을 남겼다가 잊혀지기 일쑤지만 100 이내의 짧은 생애를 통해 두고두고 인류가 기억하는 거인들도 있다. 그중 명을 간추려보기로 한다. (1)예수 그리스도: 기독교가 없는 세계를 상상할 있는가? 기독교 없는 서양은 서양이 아니다. 오늘날 서구 사회의 가치관이 세계를 풍미하는 것도 33세에 십자가형으로 죽은 목수의 삶이 인류에게 흔적을 남겨 놓았기 때문이다. (2)마호메트: 인류 1/3 인생을 결정지은 , 1,000년간 세계를 주도한 이슬람 세계의 지도자. 지금도 그의 이름을 위해 죽을 만한 가치가 있다는 신적 존재로 수억 인류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3)공자: 동아시아에서 태어난 사람은 공자와 평생을 함께 산다. 공자가 죽어야 한다는 한국이나 유교와는 관계없다는 일본이나 공자를 반동이라 욕하는 중국이나 베트남, 몽골까지도 여전히 공자를 마음에 품고 살아간다. (4)석가모니: 정치, 경제, 교육, 종교에서 불교의 영향력은 대단하다. 한국의 사찰과 승려들을 보면 있다. (5)플라톤: 유일한 진리절대적 가치 개념을 만들어 놓은 사람이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인류의 사고방식 자체를 바꾸어 놓은 인물이다. (6)채륜: 이후로 가장 혁신적이었던종이제작기술을 발전시킨 인물이다. (7)콜럼버스: 본인은 상상도 못했을 테지만 서양 중심의 세계관, 자본주의, 제국주의, 번의 세계대전 그리고 종교개혁과 산업혁명 그리고 미국까지 모든 것의 전환점은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에서 비롯되었다. (8)칭기스 : 몽골 제국의 창시자(재위 1206-1227) 1204 내외 몽골을 통일하고 1206년부터 서하(西夏), (), 만주 등을 공격하고 1219-1223년까지 중앙아시아 평정 남러시아까지 정복해 세계 최대 제국을 건설했다. 정복한 땅들을 아들들에게 분배했다. 1225 원정에 참전 거부한 서하를 응징하러 갔다가 1227. 8. 18. 간쑤 성에서 병사했다. (9)알렉산더: 서양이 그를 통해 동양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세계가 바뀌었다. (10)아리스토텔레스: 모든 학문의 아버지라고 불릴 만한 자격자이다. 학문의 세계에 있어서 우리 인류에게 가장 공헌을 사람일 게다. 보통 분야에서 이루기만 해도 역사에 영원히 남을 만한 일을 그는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 이룩해 놓았다. (11)바울: 맹자가 없다면 공자가 없었고, 플라톤이 없었다면 소크라테스도 없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바울이 없었다면 예수의 행적과 기독교의 세계화가 그리 신속하게 이루어졌겠는가? (12)진시황: 사람이 없었다면 오늘날 두려운 이웃이 되어버린 중국은 없거나 다른 모양이 있을 것이다. 중국으로서는 생전에는 두려운 존재였지만 지금은 이만큼이나 고마운 사람을 찾지 못할 것이다. 하나라는 중화사상, 중국 민족, 중국 제국의 시조이며 만리장성을 쌓은 인물이다. (13)살라딘: 이슬람 세계엔 번영과 통일을, 유럽 세계엔 교황 체제의 약화와 르네상스, 종교개혁을 유발시킨 이슬람의 영웅이다. (14)나폴레옹: 본인은 자신의 영광과 권력만 추구했지만 워낙 갖고 있던 에너지가 강해 세계가 함께 흔들렸다. 그로 인해 중세가 끝나고 근세가 시작되었다. (15)카이사르: 서양의 뿌리는 유럽, 유럽의 뿌리는 로마 그리고 로마를 그린 사람은 율리우스 카이사르다. 그를 거치면서 로마는 오늘의 로마로 바뀌었다.(16)스탈린: 태초에 마르크스가 있었고 독생자 레닌이 났으나 교황 스탈린이 모든 바꾸어 놓았다. (17) 마르크스: 그는 2 예수였다. 그가 남긴 경전은 세계의 절반을 지배한 율법이었다. 비록 지금 그의 제국은 망해버렸지만, 그의 신도들은 아직도 건재하며 철학과 역사에 끼친 흔적은 선명하다. (18) 태종: 2중국의 창건자로 한민족 중국에서 이민족을 받아들여 초대형 다민족국가인 중국을 만들었다. (19)다윈: 진화론 이후 세계를 바라보는 자체를 바꾸어 놓은 인물로 인간을 원숭이와 연결시킨 점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김형태 박사

<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더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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