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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의 노래 (시107:1)
[[제1572호]  2017년 11월  18일]


감사의 노래를

추수감사주일에 올립니다.

무엇보다 구원의 감사를

더 힘차게 소리높여

찬양으로 영광, 영광을 외치시라.

 

아브라함이 부르심에 감사하며

갈대아 우르에서 무조건 순종함으로

갈 곳을 모르면서도 감사한 사람 되어

가다가 머무는 곳마다에

제단을 쌓고 감사한 것을

우리 모두는 선택됨에 감사할지라.

 

모리아 산 번제단을 향하는

아브라함의 헌신을 따라 배우며

이삭을 데리고 가듯

오늘 우리가 드릴 가정의 번제단 쌓아서

여호와 이레의 복을 받게 되리라.

 

지나온 날을

하루하루 발자국을 되돌이키며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그 하나님께

에벤에셀을 감사로 찬양할 것이라.

 

11월은 감사로

오늘과 내일을 추수감사로

오곡백과 결실을 모두가 감사의 노래

그런 정성을 모아 감사드릴지라.

 

사람마다 기뻐하고 감사의 노랠 부르고

가정마다 교회마다 더 큰 감사로

온 나라 모두가 온 맘 다해 찬양할 것이라.


김순권 목사

<증경총회장 경천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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