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02호]  2018년 7월  14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경제칼럼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국가안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Home > 교양 > 장로들의 생활신앙
582.손자병법 36계(Ⅰ)
[[제1574호]  2017년 12월  2일]

「손자병법」과 「오자병법」은 중국에서 오랫동안 전쟁 수행 작전 지침으로 활용해 전쟁전략서이다. 최근 전략이 전쟁 수행을 넘어 기업 경영이나 인간 처세술로도 원용되고 있다. 대강을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A) 승전계(勝戰計) 승리할 있는 조건이 충분히 구비되었을 취하는 작전이다. 적과 아군의 전력에 관계없이 주도면밀한 계획과 기발한 지략으로 필승의 전세를 굳히는 것이다.

①만천과해(瞞天過海) 은밀하게 내일을 도모하는 것이다. 군사적인 방비가 철저하게 갖추어졌을 , 투지가 해이해질 있다. 평상시 습관적으로 보면 의심을 품지 않는 법이다. 은밀한 계략과 공개적인 행위 속에 감추어져 있는 법이다.(이는태양 곧바로태음 되는 이치와 같다.) ②위위구조(圍魏救趙) 정면공격보다 우회하는 것이다. 화력이 집중된 적을 공격하는 것보다 적의 병력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다. 「주역」 행괘의 발전 결과에 근거하면 적에 대해 정면적 공세를 취하는 것보다 적의 취약한 후방으로 우회하여 기회를 보아 공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③차도살인(借刀殺人) 보면 직접 나서는 것은 초보자의 병법이다. 적은 이미 분명한 태도를 취하고 있고 우방 군대는 아직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을 때에는 우방국을 끌어들여 적을 무찌르도록 함으로써 자신의 힘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다. 계략은손괘에서 응용되어 나온 것이다. ④이일대로(以逸待勞) 때가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것이다. 적을 곤경에 빠뜨리고도 직접적인 공세를 취하지 않는 방법을 말하며 이것은 손괘에서 강했던 세력이 날이 갈수록 점점 약해지는 현상에서 나온 것이다. ⑤진화타겁(軫火打劫) 기회가 왔을 때엔 벌떼처럼 공격하라는 것이다. 적방에서 손해가 때에 우리는 기회를 활용해 이익을 챙기라는 것이다. 이계는 쾌계에서 발전된 계책이다. ⑥성동격서(聲東擊西) 상대방의 주의(관심) 다른 곳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적의 의지가 잡초처럼 혼란하여 언제든지 예측할 없는 재앙이 생길 있는 상황에서는 곤괘가 아래에 있고 태괘가 위에 있는 모양인 췌괘의 추산 결과 대로, 지리적으로 다른 방향에서 적을 미혹하여 적이 통제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섬멸하도록 한다. (B) 적전계(敵戰計) 적과 아군의 세력이 대등한 경우에 사용하는 전략이다. 사실 전력이 어떻든 간에 지략을 사용하여 적으로 하여금 이에 말려들게 하여 기회를 잡아 소멸시키는 것이다. ⑦무중생유(無仲生有)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어떤 허상으로 적을 속이지만 결코 철저하게 속이는 것이 아니라 교묘하게 속여서 일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착각을 일으키게 하여 암암리에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익괘의 원리에 따라 처음 시작 단계에선 작은 가상을 사용하여 계속 가상으로 확대해 나가다 갑자기 진상을 드러내는 것이다. ⑧암도진창(暗渡陳昌) 허위 정보를 퍼뜨린 역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고의로 자신의 공격 동향을 노출시켜 적이 이에 대비하도록 유인한 실제로는 몰래 다른 방향으로 우회 공격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익괘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⑨격안관화(隔岸觀火) 상대방에서 내분이 일어나면 관망하라는 것이다. 적의 내부에 모순이 드러나거나 질서가 혼란해졌을 경우에는 조용히 폭거가 일어나기를 기다린다. 적들이 서로 반목하거나 원수가 되어 싸우게 되면 기세는 반드시 멸망으로 치닫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예괘의 원리로써 시기에 순응하여 행동으로 옮기면 원만한 결과를 가져올 있다. ⑩소리장도(笑裏藏刀) 비장의 무기를 웃음으로 감추는 것이다. 적으로 하여금 안심하도록 하여 경계를 소홀하게 만들고 암암리에 충분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가 기회가 오면 즉각 거동하여 적이 미처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게 한다. 이것은 감괘 원리를 응용하는 것이다.

김형태 박사

<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더드림교회>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59. 초락도 금식 기도..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박래창 장로(전국장로회..
만평,만화
햇볕보다 더 뜨거운 하나님 사랑.....
하나님의 동역자 된 장로들, 빛.....
44회 전국장로수련회 - 영적 충.....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