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Home로그인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580호]  2018년 1월  20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경제칼럼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국가안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Home > 교양 >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성탄의 종소리 (눅 2:14)
[[제1576호]  2017년 12월  23일]


올해는

요란한 종소리보다

은은하고 조용한 성탄의 종소리가 그립다.

 

정치도 어수선하고

솟구치는 전세난으로

사람들의 삶이 휘청거리는데

요란스런 소리보다

희망의 종소리로

성탄의 밝은 소식이 듣고 싶다.

 

혼돈과 어두움이 짙은 곳을 향해

빛으로 오시는 주님이

불의를 몰아내고

정의를 하수처럼 흐르게

그 물줄기를 따라 오시는

임마누엘의 종소리여라.

 

징글벨 소리는

높은 곳에서 이 낮은 곳으로

스스로 당신은 몸을 낮추시고

작은 베들레헴 말구유에

사랑의 종소리로 웅변하는

그 희망의 소리로

온 누리에 울려 퍼지어라.

 

마음 아파 신음하는 사람들

소외되고 따돌림 당한 이웃들

약하디 약한 그런 이웃에게로

사랑의 종소리, 따뜻한 소리

종소리 울리어라. 성탄의 종소리여!

김순권 목사

<증경총회장 경천교회 원로>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59. 초락도 금식 기도..
기드온의 ‘금 에봇’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147. 철종의 가계도 ..
<94-총회총대4>
“사나 죽으나, 선하게 ..
331. ‘고범죄’에 ..
박래창 장로(전국장로회..
만평,만화
주님이 기뻐하시는 성총회 되길!.....
새 사람을 입고, 새 소망의 날.....
새소망의 행진, 2018년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