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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손자병법 36계(II)
[[제1576호]  2017년 12월  23일]

「손자병법」은 전쟁 수행의 전략 지침이지만 인간관계나 기업 경영 또는 사람과 상황을 다루어야 하는 모든 지도자(지휘관)들에게 처세술로도 훌륭한 작전 요령이다.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려고 한다.

(B)적전계(敵戰計) (11)이대도강은 작은 손실로 결정적인 승리를 유도하는 것이다. 세력이란 반드시 쇠퇴할 때가 있기 마련이다. 아군의 병력이 적은데 적군의 정예부대를 대항하게 하려면 아군의 주력부대로 하여금 기회를 잡아 적을 섬멸하도록 해야 한다. 이는 바로 손괘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12)순수견양(順手牽羊) 아무리 적은 이득이라도 간과하지 말라는 것이다. 작은 허점이라도 시의적절하게 이용해야 하고 작은 이익이라도 적극적으로 쟁취해야 한다. 적의 작은 손실이 아군의 승리로 이어질 있다. 이것은 풍괘와 정괘의 원리를 말한다. 공격과 방어는 서로 상대적이지만 서로 없어서는 보완적인 요소를 갖고 있다. 다만 적을 알고 자신을 정확히 파악할 있다면 백전백승할 있는 것이다.

(13)타초경사(打草驚蛇) 상대방의 본심을 드러내게 만드는 것이다. 의심이 생기면 확실하게 정찰하여 상황을 완전히 파악한 후에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복괘의 원리는 적의 음모에 대처하기 위한 매개적인 수단이다.

(14)차시환혼(借尸還魂) 대책이 없는 모험은 피하라는 것이다. 무릇 쓸모없는 (인위적인 능력을 갖추지 못한 ) 빌려올 수는 있어도 쓸모없는 것을 빌려줄 수는 있다. 쓸모없는 것을 이용하면 아무런 장애 없이 목적을 달성할 있다. 결코 남의 지배를 받지 않고 남을 이용할 있다. 이것은 몽괘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15)조호리산(調虎離山) 어려운 상대는 끌어내리는 것이다. 호기가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적을 공격하는 것이다. 인위적인 가상으로 적을 기만한다. 건괘의 원리를 응용하여 장차 위험이 있을 같으면 잠시 떠나 있어야 한다.

(16)욕금고종(欲擒故縱) 상대방의 마음을 잡으라는 것이다. 적도 추격당해 퇴로가 막히면 맹렬한 반격을 가할 있다. 그러나 줄기 활로를 터주면 오히려 기세를 약화시킬 있다. 추격할 때는 상대를 바싹 뒤쫓기만 해야지 추월해서는 된다. 이렇게 해서 적으로 하여금 체력을 소모하도록 하고 투지를 약화시켜 병력이 분산되는 틈을 타서 체포하도록 한다. 이와 같이 용병을 하면 유혈을 방지할 있다. 이것이 바로 수괘의 원리로 적에게 줄기 희망을 주는 방법이다.

(17)포전인옥은 작은 미끼로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다. 유사한 물건으로 적을 유혹하여 적으로 하여금 착각을 일으켜 말려들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은 몽괘를 이용한 전법이다.

(18)금적금왕(擒賊擒王) 승부는 최후의 일각까지 추구하라는 것이다. 적의 주력 부대를 궤멸시키고 수령(지휘관) 잡으면 전체 역량을 섬멸할 있다. 야전에서 악랄한 적과 싸울 때에는 방법 또한 극단적인 것을 택해야 한다. 이것은 곤괘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C)혼전계(混戰計) 치열한 전투 중에 대처할 있는 전술을 말한다. () 양이고 () 음이다. () 양이고 () 음이기 때문에 진정과 질서는 난을 평정하고 승리를 얻을 있는 방법이다.

(19)부저추신(釜低抽薪) 힘으로 되면 상대방의 검을 빼라는 것이다. 만약 전력 면에서 적을 능가할 없으면 기세를 제압할 있는 방도를 강구해야 한다. 이것은 이괘 괘상에서 유래한 전법이다. 손자병법은 전쟁수행 원리들이다 그런데도 기업과 공조직에서는 열심히 읽고 활용하고 있다. 결국 인간의 삶이란 누군가와 경쟁해야 되는 것이고 기왕 싸운다면 이겨야 되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을 깊이 연구하여 신세대들의 처세술에 지침으로 삼기를 권한다. 지혜는 고금동서를 가리지 않고 유효한 것이다.

김형태 박사

<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더드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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