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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전립선비대증(5)
[[제1577호]  2017년 12월  30일]


■ 전립선비대증의 증상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하부요로증상은 최근에는 저장증상과 배뇨증상이란 용어로 사용하고 있다. 저장증상은 소변줄기가 가늘다든지, 배에 힘을 주게 된다든지 소변볼 때 주저하거나 소변줄기가 끊어진다든지, 소변을 보고도 개운하지 않다든지, 소변 끝이 똑똑 떨어진다든지 하는 증상이 있고 배뇨증상은 소변을 자주 보거나 밤에도 소변을 보고 소변이 급하고 심하면 요실금이 발생하기도 한다. 폐색 이외에도 배뇨근의 불안정, 방광근의 수축기능 저하, 그리고 감각성 요절박 등에 의해 하부요로 증상이 유발되기도 한다.

■ 병력청취 및 증상 평가

비뇨기계에 대한 이전 수술의 과거력 또는 외상 여부, 요로감염, 혈뇨, 요폐, 당뇨병의 과거력, 알파교감신경작용제나 부교감신경억제제를 포함한 배뇨기능에 영향을 주는 약물의 복용 여부를 확인한다. 증상의 평가는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가 추천된다. IPSS는 질환의 중증도 평가, 시간에 따른 증상의 악화 유무, 치료 반응에 대한 평가, 다양한 치료 방법들의 효과 비교에 유용하다.

이선용 장로<미가요양병원장오류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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