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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치아건강(123)
[[제1579호]  2018년 1월  13일]

시원히 명확한 답을 내어주고 싶지만 애석하게도 정확히 어떤 것이 정답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지속적인 검진과 구강 청결 유지에 신경을 써서 오래도록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임플란트가 영구적인 것일 테고, 애써 공들여 식립한 임플란트를 불결한 환경 속에 방치하고 관리를 등한시하는 사람에게 임플란트란 시간낭비, 낭비가 테니 말이다.

임플란트가 대중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고가의 치료임에는 틀림이 없다. 비용과 시간을 들여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에이제 완전히 끝났다 생각으로 관리를 소홀히 하고 치과에 발길을 끊는다면, 얼마 임플란트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다시 치과를 찾는 일이 생길 있다. 보철물의 수명에 대해 다룬 칼럼에서도 말했듯이 모든 치료에천하무적' 없다. 임플란트를 심었으니 안심할 것이 아니라, 젖니를 영구치로 갈듯 수명이 영구치를 새로 갈았다고 생각하며 지속적인 검진과 구강 청결 유지에 신경써야 것이다. 임플란트의 수명. 의사가 아닌 환자 스스로가 결정할 몫이다.                     02)553-9691

김인수 박사

<임플란티아치과 대표원장

 •동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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