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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2호]  2018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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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흔한 노인병
[[제1579호]  2018년 1월  13일]

■신체검사

요폐인 경우 하복부에 방광이 팽창하여 종물감을 느낄 있으며, 외성기 검사에서 요도구 협착이나 요도 종물의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S2, 3, 4부위 (bladder innervation) 대한 신경학적 검사도 시행되어야 한다. 항문괄약근 긴장도, 회음부의 감각, 구부해면체 반사 측정으로 있다. 직장수지 검사로는 전립선의 크기, 모양, 대칭성, 전립선 경도를 있다. 전립선의 정상크기는 호도알만하고, 탄력성이 있으며, 표면이 매끄럽고, 대칭적이다. 전립선에 결절이 만져지는 경우 전립선암이 이미 진행된 상태가 많다. 전립선 촉진으로 대략적인 전립선의 크기를 예측하기도 한다.

■소변검사

요검사는 크게 시험지 검사와 현미경적 검사로 나뉘는데 현미경적 혈뇨, 당뇨, 요로감염 유무를 감별해야 한다. 하부요로증상은 전립선비대증 환자 이외에도 요로감염이 있는 남성과 방광암 환자의 25%에서도 호소하므로 요검사는 필수적이다. 혈뇨가 있는 경우 비뇨계 종양을 반드시 의심해 보아야 한다.

이선용 장로

<미가요양병원장

오류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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