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50호]  2019년 7월  20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국가안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스펄전의 아침묵상
바디바이블
힐링산책
Home > 교양 > 신앙과지혜
613.대북문제는 비핵화가 본질이다
[[제1581호]  2018년 1월  27일]

평창올림픽에 북한이 참가하면서 한반도의 긴장 상태가 호전되어 평화의 분위기로 바뀌는 모습이다. 올림픽 개막식 입장에는 태극기가 아닌 한반도기가 등장하고, 애국가가 아닌 아리랑이 국가를 대신하여 울려 퍼질 것이라는 보도가 있다.

한반도의 전쟁을 원하지 않는 것은 우리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가 원하는 것이라고 본다. 문제는 길이 무엇인가 하는 본질적인 질문이다. 그리고 한국이나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답은 북한의 비핵화이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한에 전쟁 분위기가 평화 분위기로 바뀐다면 이는 더할 나위 없이 다행스런 일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희망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생각할 것은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 하는 문제이다. 북한은 핵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다고 여러 강조하였다. 그리고 올림픽 성사를 위한 남북한 고위급 회담에서도 자세에 대한 변화는 없었다. 그렇다면 북한은 문제에 관한 마이웨이 고집하면서도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므로 실리를 챙기고 남북문제를 주도적으로 끌고 가겠다는 결론이다. 각종 평화적 제스처를 앞세우며 뒤로는 핵무기 개발에 더욱 열을 것이고, 우리 민족이라는 동질성을 강조하면서 외세 몰아내기 여론을 조장하여 미군 철수를 관철시키려 것이다. 나아가서는 북한 정권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남북한 연방정부에 대한 구상을 설득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국의 국민에게 이것은 평화가 아니다. 왜냐하면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이상 북한의 핵개발이나 보유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북한이 핵을 고집하는 전쟁의 가능성은 고조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만일 북한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 개발을 계속한다면 전멸(全滅) 수도 있음을 여러 차례 언급한 있다.

북한은 대가(代價) 없이 협상에 임한 적이 없다. 대화 하면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관철시키려 했으며, 한국 정부는 평화라는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하여 대가를 지불하면서도 북한과의 관계를 유지하려 하였다. 그러나 진정한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우리가 북한 정권에게 해야 말이 있다. 바로비핵화하라는 주문이다. 비핵화밖에는 한반도에 평화의 길이 없기에 포기하거나 타협해서는 되는 주장이다. 대북문제는 비핵화가 본질이다.

문성모 목사

< 서울장신대 총장

강남제일교회>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장로] 평생을 교회·..
147. 철종의 가계도 ..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94-총회총대5>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뜨거운 하나님의 사랑 체험하는 .....
교회교육이 살아야 미래가 있다!.....
폭포같은 하나님의 은혜 감사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