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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평화에 대한 자세(2)
[[제1586호]  2018년 3월  10일]

평화의 때가 지속되는 것을 감사해야 한다.( 39:8) 시리아에서 내란이 일어나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갈등을 일으키고, 중국과 인도가 국경에서 대치하고 있는 국제적으로 긴장이 고조된 상태이고, 특히 북한이 핵개발과 미사일을 발사하여 미국이 군사자산을 일본과 한반도에 재배치하고 있어서 불안한 상태이지만 문제가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을 감사해야 것이다.

평화하기를 힘쓰고 위하여 기도해야 한다.( 29:7) 평화는 창조자 하나님의 뜻이며 인류의 염원이기 때문에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평화를 위하여 힘써야 한다. 또한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 민족에게 평화 주시기를 간구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민족복음화에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평화의 왕으로 오신 구세주 예수님을 전파해야 한다. 특히 요즈음 우리나라의 교계 신문들을 보면 구국기도회 개최 공고를 많이 있다. 교회와 성도들은 적극적으로 이러한 모임에 동참해야 것이다.

진정한 평화를 누리지 못하는 이에게 우리의 평화를 나누어 주어야 한다.( 1:7) 한국 사람들은 선진국의 문턱에 있으면서도 경쟁심이 심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마음이 불안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정치적으로 대립이 심하면 경제적으로 불편하고 사회적으로 불안해진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려면 기독교 신앙으로 평안을 누리게 해야 것이다. 그러므로 한국교회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민족복음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하며 성도들은 전도를 열심히 해야 것이다.

평화의 때일수록 재앙의 때를 대비할 있어야 한다.( 24:42,43) 구약시대에 거짓 선지자들은 재앙의 때인데도 평화의 때라고 거짓 예언을 하며 백성들을 안심시키려고 했다.( 14:13-16) 그러므로 국민들은 물론 성도들은 호사다마(好事多魔)라는 말을 기억하고 마귀가 기회를 엿보다가 틈만 있으면 언제든지 유혹할 있는 것을 생각하며 대비하고 있어야 유비무환(有備無患) 것이다.

평화를 말하기보다 실천에 힘써야 한다.( 2:16) 평화는 말한다고 평화가 오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사방에 아랍 적국들이 있으므로 군인들은 휴가 중에도 총을 메고 다니며 여자들도 자진해서 입대를 많이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군인들도 충성심이 강하여 군인정신이 투철해야 것이며, 국민들도 반공정신이 투철하고 유사시 예비군은 현역 때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야 것이다. 성도들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간구해야 하겠지만 각자 평화를 위하여 실천할 있는 것을 찾아야 것이다.

박양조 목사

이천한나원 대표이사

이천한나원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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