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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북한의 비핵화와 평화협정의 속셈은?
[[제1587호]  2018년 3월  24일]

북한이 비핵화를 한다고 하면서 남북 미북 정상회담을 제안하고 있다.

우리는 미국과 함께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노력했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일천만명 서명운동까지 벌여왔다. 그런데 북한의 같은 응답을 받은 시점에서, 우리나 자유를 사랑하는 나라들이 한결같이 우려와 함께 자칫하면 속는 결과가 오지 않겠느냐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렇게 경우 위기가 도래할 것은 명확하게 보여 지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베를린 선언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선언했다. 그러나 북한은 폐기를 수차례 약속하고 파기시킨 사실을 우리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1992 제네바 합의에서부터 최근까지 김일성 삼부자들은 8번이나 약속했고핵개발은 안한다 4 약속했다가 파기했고, 몰래 숨어서 핵개발하다 발각되어 6자회담에서 추궁하자 폐기하겠다고 약속하고 어겼다. 미국은김정은의 화해 공세를”“되풀이 틀고 있는 영화라고 까지 비아냥거렸다.

김정은은 종종정의의 보검을 휘둘러”“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더니 미국을 비롯한 UN 경제, 군사 제제에 견딜 없게 되자 평화 공세로 돌아섰다. 34 김정은이 대한민국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을 무시하고 협박 아닌 술수를 부린 것이다. 평창 동계올림픽 특사단으로 김여정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께 남북정상회담을 약속했다고 한다. 북한의 김정은은 우리 특사단을 지난 3 5 평양에서 만나 미북 정상회담을 제안하면서 비핵화를 9번째 다시 약속했다. 이를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게 우리 특사단은 전달했다. 그러나 북한 언론은 같은 사실을 하나도 보도하지 않고 있다. 한국은 북한에 경협사업을 함께 보자고 정부민간 모두 240회이상 서명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북한은 숨통이 조여 피가 마르도록 하는 미국의 경제 체제에 견디다 못해 다시 속임수 전략을 내밀고 있다. 협상은 아직 시작도 하기 전에3.5합의 북핵 폐기가 아니라한반도 비핵화였다면서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은 비핵화는 선대의 유훈이라 말했으나 유훈에 있는절대로 핵을 포기하지 말라 예리한 발톱은 감추고 있다. 주한미군은 철수 시키고,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아 북핵은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남북분단 70 동안 속고 속은 북한의 독재정권에 우리나라가 다시 속는 우를 범치 않아야 한다. 8 거짓말한 자를 9번째는 믿어 있겠는가? 바보 아니면 비정상인인 인간이 아닌 이상거짓의 아비 마귀 사탄의 진정성을 우리는 이상 믿을 없다.

미북정상회담 결렬될 경우?

2008 10 라이스 국무장관이 6자회담 끝마무리를 평양에서 할까를 저울질할 미국 대통령도미국의 국무장관이 북한에 가면 김씨 체제를 인정하는 격이 된다 거절했다. 트럼프가 평양에 가서 미북 정상회담을 경우 북한은 대통령까지 굴복시켰다고 선전할 것이 뻔하다. 1994 6 카터 대통령에게 김일성은 핵개발을 중단하겠다고 했고, 2005 6 정동영 통일부장관에게우리가 핵을 가질 이유가 없다. 하고는계속 핵을 개발했다그러나 우리 대통령은 김씨 왕조에게 이를 항의한 바는 한번도 없었다.

김정일은 2002 4 김대중 대통령 친서로서울 답방을 요청했으나서울에 가기 어렵다하여판문점으로 수정 제의를 했으나 미군 관할 구역이라는 이유로 거절했다. 김정은의 미북 정상회담의 목적은 핵을 포기한다는 명분하에 미국으로부터 안전 보장을 받겠다는 것이다. 김정은은 신변위협을 핑계로 워싱턴 회담을 거부할 경우, 체제보장용 포기를 없다는 논리로 결국 미북 정상회담 제의는 위기 탈퇴와 시간벌기 위한 사기극일 수밖에 없게 것이다. 폼페이오 신임국무장관은 작년 북핵 탑재 미사일이 본토를 타격할 있는 시간이 남지 않았다 보고했다. 협상을 통해 북핵 해결은 힘들다는 것이다. 그의 등장은 김정은의 속임수가 통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미북 정상회담이 깨질 경우 김정은 정권은 물론이지만 우리나라도 매우 안타까운 상황을 맞이 같다. 대적자들의 평화 공세에 대한 속셈을 파악한 느헤미야처럼, 우리나라도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므로 통찰력과 지혜있는 지도자의 리더십이 그립다.

이종윤 목사

한국기독교학술원장

국제울란바타르대 명예총장

서울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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