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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평화를 누리는 방법
[[제1587호]  2018년 3월  24일]

사람들은 누구나 평화를 누리기를 좋아하고 간절히 바랄 것이다. 그러나 진정한 평화를 누리는 방법을 생각하고 찾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특히 우리 성도들이 먼저 방법을 바로 알고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도록 해보자.  

하나님의 손을 의지한다.(삼상 7:12-14)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이고 사무엘이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였더니 하나님이 응답하여 우레를 발하시어 적들을 어지럽히니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 패하였다. 사무엘이 돌을 취하여 세우고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하고 이름을 에벤에셀이라 하였고, 여호와의 손이 블레셋 사람을 막으셨으며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다. 우리나라도 성도들이 합심하여 나라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할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평화가 분명히 것이다.  

화평의 일에 힘쓴다.( 14:19) 성도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불신자에게도 칭찬을 받아야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들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써야 것이다. 교회에서는 하나님 앞에서 서로 화목하고, 직장과 이웃들에게는 솔선수범하여 덕을 세워야 한다. 나는 창원에서 직장생활을 신우회 동아리에서 회사 체육대회 등에서 여러 가지 봉사를 자진해서 하여 회사로부터 칭찬을 받은 적이 있었다.

타인의 평안을 빌어준다.( 10:12,13) 이스라엘 사람들은 인사말이샬롬이다. 하나님의 평안을 빌어주는 말이다. 우리나라도 인사말이안녕인데 평안의 뜻으로 이스라엘과 일치한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평안한지 관심을 가지며 평안하기를 빌어주는 것은 착한 마음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국민은 먼저 인사하기를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서양 사람들은 먼저 사람이 인사한다. 내가 카투사로 복무할 미군 장교가 가까이 있는 사병에게 먼저 인사하는 것을 보았다. 성도들은 만나는 사람들에게 먼저 인사하는 습관을 가지기를 바란다.

평화의 때를 기다린다.( 3:8) 사람들은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다. 가족과 친구 사이에도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가 있고, 이웃 나라와도 전쟁할 때와 평화할 때가 있다. 역사학자들은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평가하는데 그만큼 전쟁도 계속되고 있지만 평화의 때가 훨씬 많으므로 인류는 더욱평화의 역사 만들어 나가야 것이다. 특히 성도들은 평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되어 미움과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하여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 평화의 때를 기다리게 해야 것이다.

박양조 목사

이천한나원 대표이사

이천한나원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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