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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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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방 있어요
[[제1589호]  2018년 4월  7일]

미국 어느 작은 마을의 성탄절, 아이들이 연극을 하고 있었습니다. 만삭인 마리아가 요셉과 함께 여관 문을 두드렸습니다. 여관 주인 역을 맡은 윌리는 9살이지만 지적 능력이 그보다 훨씬 떨어진 아이였습니다. 그가 맡은 대사는 없어요. 데로 보세요였습니다. 요셉은 계속 간청합니다. 저희는 아주 멀리서 왔답니다. 아내는 아이를 낳아야 하고요. 곳이 필요하답니다.윌리는 심각한 표정으로 요셉과 마리아를 바라보다가 없어요. 가세요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슬픈 표정으로 돌아가는 요셉과 마리아를 바라보던 윌리가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가지 마세요. 안방 드릴게요. 있어요.물론 대본에는 마지막 대사가 없었습니다. 있습니까? , 있어요. 방을 드릴 게요.주님! 있어요.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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