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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이끌리어 (행20:22)
[[제1590호]  2018년 4월  14일]


환난과 곤고가 있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사도 바울의 선교 여정이

오늘 우리를 감동시킨다.

 

주님의 고난을 배우기 위해

선교의 긴 날들을 걷는 사람들

바울에게서 용기를 얻는다.

 

오직 성령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음이었기에

결박과 환난이 그곳에 있다 할지라도

나는 예루살렘으로 향하리라.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해도

바울은 성령에 매여 앞을 향한다.

 

성령에 이끌리어

고난의 터널을 지나

복음을 온 마게도냐 구라파로

더 멀리 전한 열정이

사도행전 18절의 약속을

바울은 땅 끝까지 복음화의 길을 걷는다.

 

일생을 오로지

복음을 위하여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오직 하나만을 위하여

달리고 또 달려간 바울을 본다.

 

선교의 열정 따라 간

사도 바울에게서

성령에 이끌리어 가는

멋지고 충성된 삶을 배운다.


김순권 목사<증경총회장 경천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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