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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치아건강(136)
[[제1592호]  2018년 4월  28일]

그렇다면 구취를 유발시키는 치과적 질환이나 구강 원인은 무엇일까.

첫째, 불결한 구강 상태이다. 구강 내에서 깨끗이 제거되지 않은 음식물 찌꺼기는 침이나 세균과 함께 플라그를 형성하면서 이산화황을 발생시켜 구취를 유발한다. 특히 안쪽이나 구강 점막은 갖가지 세균의 온상지가 있어 양치 시에는 반드시 치아뿐 아니라 뿌리나 점막 등도 닦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올바른 칫솔질은 물론 정기적인 치석 제거가 가장 기본적인 해결책이 것이다.

둘째, 충치나 오래된 보철물 때문이다. 우리의 잇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퇴축이 진행되기도 하고 질환적 요인으로 인해 퇴축되기도 한다. 이때 크라운이나 브릿지처럼 치아 전체를 씌우는 형태의 보철물은 잇몸의 퇴축에 따라 보철물과 치아 사이에 미세한 틈이 생기게 되는데, 틈을 통해 세균이나 음식물 찌꺼기 등이 저류되어 구취를 유발시킨다.                  02)553-9691

김인수 박사

<임플란피아치과 대표원장

 •동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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