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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9호]  2018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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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권태와 보람
[[제1592호]  2018년 4월  28일]

권태롭다는 것은 일이 전혀 없다는 뜻이 아니라, 그토록 바쁘게 매달리는 일의 가치에 회의가 든다는 뜻이다. 우리 시대의 역설은 바쁘면서 권태롭다는 것이다. 일로 뛰어다니지만 내면 깊은 곳에서는 뭔가 달라질지 의문이 일어난다. 사람들이 사방으로 밀쳐대지만 정말로 걱정해 주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을지 의문이다. 듯한 삶이지만 못다 기분, 이것이 현대인의 모습이다.헨리 나우웬의 말입니다. 그러나 보람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에겐 권태나 회의가 없습니다. 보람된 삶이란 최고의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며 일을 위해 자신을 투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행복한 것입니다. 최고의 가치, 최고의 보람은 주님과 함께, 주님을 위하여, 주님 때문에 사는 것입니다. 그토록 보람된 삶을 위해 투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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