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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8호]  2018년 6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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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교육의 내용
[[제1592호]  2018년 4월  28일]

유태인들은 어린 자녀에게 모세오경을 가르친다고 한다. 12세까지 모세오경을 완벽하게 암송하도록 가르쳐서 율법 613항목(하라는 248항목, 하지 말라는 365항목) 지키도록 하는 것이다. 어느 교회에서는 학생들에게 식사 전에 영의 양식인 성경 구절을 암송하도록 가르친다. 성도들이 근본적으로 가르쳐야 것들을 생각해 보자.

하나님의 섭리를 가르치자.( 4:9,10) 창조자 하나님과 그의 뜻과 섭리를 어려서부터 가르쳐서스스로 삼가며 마음을 힘써 지키고잘못된 생각과 탈선을 막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어려서는 자기의 판단력이 부족하고 친구의 말에 유혹을 받기 쉬우므로 자녀손들과 대화를 자주하며 성경 말씀을 통하여 기독교의 진리를 가르쳐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랑을 가르치자.( 13:34,35) 사랑의 종류에는에로스라는 남녀간의 사랑, 필리아라는 형제간의 사랑, 스토르게라는 부모의 사랑, 아가페'라는 하나님의 희생적인 사랑이 있는데,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사하시기 위하여 십자를 지신 가장 값진 사랑을 하셨다. 예수님은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하셨다. 성도들은 이러한 예수님의 고귀한 사랑을 자녀손들에게 분명하게 가르쳐야 것이다.

믿음을 가르치자.(왕상 2:1-4) 아버지 다윗은 죽기 전에 유언으로 아들 솔로몬에게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하여... 율법에 기록된 대로 지키라 가르쳤다. 성도들도 자녀손들이 믿음을 전수하도록 확실하게 가르쳐야 하겠다. 특히 요즈음은 진학을 위하여 치열하게 경쟁하므로 주일에도 학원에 가야하기 때문에 교회에 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공부는 집중력이 우선이기 때문에 잘못 선택하지 않도록 믿음으로 가르쳐야 것이다.

진실성을 가르치자.(딤전 4:12) 사도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누구든지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 믿는 자에게 본이 되라 가르치고 있다. 교회의 지도자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무시당하지 않기 위하여 말에 조심하고 책임있는 행동을 하며 진실된 사랑을 하고 확실한 믿음을 가지며 도덕적으로 순결을 지켜야 것이다. 또한 성도들은 자녀손들에게 모범을 보이며 진실 되게 살고 진실성이 인격의 기본인 것을 가르치며, 순간적으로 잘못을 숨기기 위하여 시치미 떼고 자기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지도해야 것이다.

박양조 목사

이천한나원 대표이사

이천한나원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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