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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1호]  2018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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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87체제’의 청산과 정상으로의 회귀 (下)
[[제1592호]  2018년 4월  28일]


북 공작당국의 집요한 정치공작으로 80년 대 주사의 물결이 학원과 노동계를 장악하면서 전교조와 민노총이 북 대남공작의 전위 역을 수행했다. 90년대 문화, 예술, 종교, 언론, 법조, 역사 등 한국사회 전 영역으로 주사의 물결이 확산되었다. 특히 학계, 언론계, 문화계에서는 반공을 논하는 사실 자체가 금기시 된 사회 분위기 이면에서 대한민국의 붕괴 및 적화 시나리오가 치밀하게 전개되었고, 대남공작의 실체를 알지 못하는 일반 국민이 대선에서 친북좌파 후보를 지지하는 투표양상이 반복되었다. “북한이 핵 무기를 갖게 되면 내가 책임지겠다”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되었던 나라” 등의 발언은 국가지도자가 결코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이었다.

386주사파 정치인들이 국가가 망하든 말든, 국고가 비든 말든, 젊은이들이 고용 기회를 잃든 말든 무상급식과 무상복지 등 유토피아 적 환상과 인기몰이 식 표심 잡기에 집착하는 동안 한국 사회가 침체의 늪으로 추락하고 있다. 눈물과 땀과 노력으로 조국 근대화와한강의 기적’을 이룩한 선대들의 피가 끓는다. 6.25의 참화 속에서, 월남의 전쟁터에서, 중동의 열사의 사막에서, 독일의 탄광과 병원에서 국가수호와 발전을 위해 멸사봉공한 선대의 꿈과 비전이 386주사파 정치인들의 용공음해에 매몰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애국 시민들은 단장의 비애를 느낀다.

북 대남공작의 주안점은 친북좌경세력 확대, 반 보수 진보연합 구축, 친북좌경정부 집권, 연방제 개헌을 통한 적화통일 실현으로 집약된다. 비흡수통일(연방제 통일), 한반도 비핵화(북핵인정), 평화협정 주한미군철수), 경제공동체(대북 퍼주기식 지원)로 집약되는 문 정부의 대북정책과 일치한다. 문 정부가 추진하는 국보법 사문화, 국정원 약화, 386주사파 정계 요직 장악, 반미촛불시위 지원 역시 북 대남공작의 복사판이다. 386주사파 정치인들은 미국을 민족화해, 민족공조의 저해세력으로 매도하고, 북한을 민족화해, 민족공조의 동반자로 예우하면서 국가안보의 보루인 한미동맹의 근간을 뿌리째 뒤흔들고 있다. 이들은 애국을 위장하여 반미를 출세와 보신의 수단으로 이용하고, 도덕적 우월성을 강조하는 위선과 기만을 서슴지 않는다. 문 정부의 출현을 지원한 촛불시위 역시 북 대남공작의 전위 역인 전교조와 민노총이 주역, 친북좌경정당이 조역, 사이비여당이 방관, 북 공작당국이 원격조종했고, “북이 미래요, 희망이다”사회주의가 답이다”이석기 석방’연방제 실현” 등 용공적 구호가 난무했다. 2016, 3.26자 노동신문이우리는 박근혜를 탄핵한다” 제하의 기사를 통해 남한 사회의 탄핵공론화를 독려한 사실에 대한 화답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정치무용론과 국회망국론이 팽배해 있다. 국민들은 젊고 유능하며, 국가관과 사명의식이 투철한 새로운 지도자의 출현을 갈망하고 있다. 영국, 프랑스, 호주, 이스라엘 등이 젊고 때 묻지 않은 지도자를 선출해서 국가의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고 있다. 젊은 지도자의 출현을 갈망하는 국민적 열망의 반영이다. 시대적 요구가 인물을 만드는 것이 역사의 진리이자, 지금 우리가 당면한 절박한 문제이다. ‘87체제’의 청산과 정상으로의 회귀야말로 절실한 기도제목이다.

김명배 장로<전 주 브라질 대사, 예수소망교회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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