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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치아건강(137)
[[제1593호]  2018년 5월  5일]

특히 신경치료 크라운을 씌운 치아의 경우, 틈을 통해 안쪽 자연 치아에 2 충치가 생겨도 통증이나 자각증상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원인 모를 구취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보철물 안쪽을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구취는 갈수록 심해진다. 뿐만 아니라 소중한 자연치가 망가지기 때문에 치아의 수명을 생각해서라도 오래된 보철물은 검진을 통해 바로 교체하는 것이 좋고, 충치는 초기에 치료하여야 구취의 원인을 최소화할 있다.

셋째, 똑바로 나지 않은 사랑니 때문이다. 물론 사랑니의 맹출 자체가 구취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만 맹출되거나 누워 있는 사랑니는 인접 치아와의 공간을 형성하는데, 이렇게 생긴 공간으로 마치 음식물 주머니처럼 음식물들이 저류되기도 한다. 칫솔이 닿기도 어려운 치아에 이렇게 음식물이 끼게 되면 제거가 매우 어려워 염증을 일으키고 결국 구취를 유발하는 것이다. 따라서 똑바로 맹출되지 않은 사랑니는 구취 억제와 충치 예방을 위해 발치하는 것도 방법이 있다.

               02)553-9691

김인수 박사

<임플란피아치과 대표원장

 •동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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