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11호]  2018년 9월  1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경제칼럼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국가안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Home > 교양 > 국가안보
47. 끊임없는 북의 ‘갑질’
[[제1594호]  2018년 5월  12일]


북한의 6.25전쟁 도발, 청와대 기습, 아웅산 폭탄테러, 대한항공 폭파,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등 끊임 없는 도발의 연속이다. 여중생 사망과 광우병 촛불시위 역시 위선과 기만으로 가득찬 북한의 갑질이다. 진보연대, 전교조, 한총련, 민노총, 범민련 등 친북단체들을 동원해서 통진당이 주도하고, 야당이 동조하고, 사이비 여당이 기웃거리고, 북한공작당국이 이면에서 조종한 촛불시위 때 북한 중앙방송은동족의 압살을 기도하는 미제를 축출하기 위해 전민항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나가자”라고 연일 끊임 없이 선동했다. 과실치사를 고의 살해로 몰아가고, 있지도 않은 광우병을 빙자해서 장기간 반미시위로 몰고 간 것은 미국 국민들의 반한감정을 자극해서 주한미군 철수 쪽으로 미국의 국내 여론을 몰고 가려는 북한의 전형적인 공작형태다. 북한 위정자들은초대형 대북 퍼주기식 지원’을 통해 경제협력의 명목으로 친북좌경정부로부터 과다한 국민혈세를 탈취해서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에 쏟아부었고, ‘초 극렬 반미시위’를 통해 미국의 국민 여론을 주한미군 철수 쪽으로 몰고 갔다. 2003년 미 의회가 한미동맹 50주년 기념결의안을 부결시킨 반면, 미일수교 150주년과 대만 특별법 제정 25주년의 기념결의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한 사실이 좌경정부 시절 한미동맹의 위기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군사적 긴장 조성과 촛불시위는 눈에 보이는 현상들이지만, 눈에 띄지 않게 은밀하게 기도되는 북한의 대남정치공작이야말로 참으로 심각한 문제이다. 하나처럼민주’자주’민족’평화’ 등의 너울을 쓰고성역화’까지 동원하기 때문에 진실을 규명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 수령독재체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결함과 내재적 모순으로 인해 북한 당국이 국내적으로 시행한 대부분 정책들이 실패했지만,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둔 것이 대남정치 공작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반 독재 학생운동의 주사파화 공작이다. 오늘날 정치권을 주도하는 주류세력으로서 국회무용론과 정치망국론을 야기하는 정치인들의 대부분이 주사파 학생운동권 출신들이다.

북한 공작 당국은 공작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주사파 학생운동권은 정계 진출의 방편으로, 기성 정치권은 정권 쟁취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등 3자의 이해관계가 상당 부분 맞물리면서 반독재 학생운동의 주사파화라는 역사적 사실이 오늘 날 까지 은폐되고,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어 왔다. 386 주사파화 정치인들은 산업화 세대가 피땀 흘려한강의 기적’을 실현하면서 민주화의 기틀을 구축하는 동안 폭력시위로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며 선대가 이룩한 산업화의 결실을 독점하고, 젊은이들의 고용 기회를 박탈하고 이들에게 군림하면서 30년 이상 나라의 주인 행세를 해 왔다. 또한 이들은 산업화 세대의 애국심, 자유민주주의 이념적 정체성, 산업화의 자긍심을 조소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반 안보적 사고와 정치권력과 기득권에 집착해서 폭력시위와 촛불혁명에 매달리는 동안 국가안보도, 자유민주주의 정체성도, ‘한강의 기적’에 대한 국민적 자긍심도 사라진 채, ‘대한민국 호’가 이념적 좌표를 잃고 표류하고 있다. 북한 공작 당국의 끊임없는 갑질과 이에 편승한 정치권의 이념적 갑질에 대한민국의 국가안보가 백척간두의 위기에 처해 있다. 국민이 시달리고 있다. 보수애국세력이 결집해야 할 절박한 이유이다.

김명배 장로<전 주 브라질 대사, 예수소망교회 성도>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332. ‘기도합니다’와..
<94-총회총대5>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장로] 평생을 교회·..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모든 열방이 주의 얼굴보도록!
주님 뜻에 순종하는 성총회 기대.....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