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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성년의 날 (시110:3)
[[제1595호]  2018년 5월  19일]


유년기를 넘어

청소년의 때를 지나

성년으로 올라서는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힘차고 씩씩하게

멋진 모습을 보인다.

 

꿈으로 앞날이 안 보였는데

청년들로 밝음을 보게 하는

내일이 열리는 희망으로

그대들은 우리의 꿈이 될지라.

 

그대여,

이사야가 그랬듯이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소명에 따른 사명감으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외침 그대로

그대들도 응답하시라 주님의 부르심에!

 

이제는

온 세상을 품고서

오대양 육대주를 향해 달려가시라

부름 받은 그 모습 그대로 달리면

세계는 그대들을 환영하리라.

 

저마다 그대들은

성년이 된 오늘을 기점으로

안으로는 주님의 병사가 되고

꿈으로는 다니엘처럼 용기백배하여

앞으로 앞으로 전진할지라.

 

내일이 보인다.

그대들이 달려 갈 희망의 꿈이 펼쳐지리라.


김순권 목사 <증경총회장 경천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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