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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정을! (시 128:3)
[[제1596호]  2018년 5월  26일]


이런 가정을 주소서!

안방에 있는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식탁에 둘러앉은 자녀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은

화목을 주옵소서.

 

밖에서 무슨 바람을 만났어도

집 안에는 말들로 대화가 꽃피고

마음껏 쏟아 놓아도 아무 부담이 없어

가정은 가족을 품는 어머니 같아라.

 

사랑은

따뜻한 인정으로 빛나는

그런 가정의 향기가 되어

언제나 함께함이

행복의 꿈나무를 키우는도다.

 

5월이 다 가기 전

이런 가정이 되게 하소서.

기다림이 있기에 설레이며

시간되어 집을 찾고

만남이 행복한

그런 가족으로 자릴 잡게 하소서.

 

기도로 아침을 열고

기도로 하루를 마감하는

그런 가정이

우리 가정이게 하소서.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은혜가 이슬처럼 내리고

축복이 넘쳐나는 형통한 날로 이어지게 하소서.


김순권 목사 <증경총회장 경천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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