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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치아건강(139)
[[제1595호]  2018년 5월  19일]

치과에서도 X-ray, 방사선 촬영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상태나 여러 가지 주변 구조물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이라 있기 때문에 방사선 사진은 대부분의 진단을 위한 기본적인 요소가 된다.

오래 전의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치과에서 가장 두려운 상황' 조사한 설문조사에서방사선 촬영시 두려움을 느낀다 답변이 순위 안에 들었던 것을 보고 매우 의외라 생각한 적이 있다. 너무나도 일상적인 일이기 때문에 별다른 감상을 느꼈는데 조금 깊게 생각해보니 이해가 가기도 했다.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춥고(?) 작은 안에 자신을 밀어넣은 치과 스텝은 밖으로 나가 문을 굳게 닫고, 작게 뚫린 유리창 너머로 눈만 들이대 빠끔히 들여다보고 있다면 움직일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충분히 두려움을 느낄 수도 있겠다 싶은 것이다. 치과 방사선 노출량은 걱정하지 않아도 정도의 양이라고 말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몸을 사리듯 굳게 닫아버린 뒤로 숨어버리니 말이다.             02)553-9691

김인수 박사

<임플란피아치과 대표원장

 •동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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