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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통과
[[제1595호]  2018년 5월  19일]

아무리 성공한 사람이라도 고난과 시련이 있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가 있기 마련이다. 불행이 찾아올 무조건 자신이 잘못해서 벌을 내리시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에는 신성한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하니님이 직접 시련을 만드시지는 않지만 때로 우리가 시련을 통과하게 만드신다.조엘 오스틴이 <긍정의 >이라는 그의 저서 속에서 말입니다. 목적지는 뉴욕인데 동경을 경유하는 비행편이 있습니다. 동경은 잠시 들를 뿐입니다. 하나님이 설정하신 목적지는 구원, 영생, 행복입니다. 길이어서 잠깐씩 들르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가 바로 고통, 실패, 아픔이라는 곳입니다. 그러나 거기는 통과역이지 종착역은 아닙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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