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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1호]  2018년 1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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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혀<1>
[[제1596호]  2018년 5월  26일]

“왜 혀는 그렇게 파괴적인 힘을 갖고 있는가? 그것은 혀가 본성적으로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치기 원하는 마음의 생각과 느낌을 말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의 말은 우리가 누구인지를 나타내 주고 있다. 말은 인간 마음의 살아 있는 표현이다. 우리는 비하하는 말, 모욕, 무례하고 쓸모없는 말, 어떠한 결과를 낳을지 알면서 하는 저주 등으로 가득 찬 시끄러운 세상에 살고 있다.” 빌 가서드 목사 가 쓴 <인생을 바꾸는 축복의 말> 안에 실린 글입니다. 세 치 혀의 놀림은 무한정 자유롭고 영향력도 큽니다. 살리기도 하고 세우기도 하는가 하면, 죽이기도 하고 파괴하기도 합니다. 혀 놀림이 가벼운 사람들은 자신의 혀가 자신을 무너뜨리는 덫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혀는 곧 불이요”( 3:6)라는 야고보 사도의 교훈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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