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615호]  2018년 10월  20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경제칼럼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국가안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Home > 교양 > 장로들의 생활신앙
602.숫자로 보는 인체구조
[[제1596호]  2018년 5월  26일]

우리 몸은 신묘막측(神妙莫測)하다. 내 몸을 나 자신도 정확히 알 수 없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는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만든 분이시라, 잘 알 수밖에. 그러나 과학자나 의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의하면 우리 몸의 섬세하고 신비한 것들을 조금은 알 수 있으리라. 우리가 매일 100원씩 저금을 한다면 70년을 살 때 인간은 2,555,000, 80년을 살 때 2,920,000원 정도 저축할 수 있다. 3,000,000원 정도 저축할 때쯤에는 관 속에 묻혀 무덤이나 화장장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니 돈에 너무 집착하지 말자.

인체의 핏줄(동맥,정맥,모세혈관 포함) 120,000km 정도 된다. 경부고속도로(왕복 900km) 133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이다. 지구 둘레가 40,008km이니까 지구를 3바퀴 돌 수 있는 길이다. 이렇게 긴 핏줄을 돌아야 하니까 피가 맑고 깨끗해야 무병장수할 수 있는 것이다. 성인의 보통 머리칼 숫자는 약 10만 개 정도다. 수염은 3만 개, 잔털은 30만 개쯤 된다. 머리카락의 성분은 아미노산, 탄소(50%), 산소(20%), 질소(18%), 수소(7%)이다. 인체의 피부 면적은 15,000㎠이며 땀구멍은 500만 개, 신경종말은 1,000만 개, 뇌세포는 230억 개, 세포 총수는 약 100조 개쯤 된다. 여자의 난자가 인체에서 가장 큰 세포다. 정자는 난자의 1/85,000 크기이다. 정자를 희석하여 튜브에 넣고 전류를 흐르게 하면 음극에 X정자, 양극에 Y정자가 모인다. 이 원리로 남녀 성별 조절이 가능하지만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

뇌가 편안히 쉬고 있을 때는 8-14사이클과 주파수 낮은 알파파가 나오고, 스트레스를 느낄 땐 주파수가 높아져 14-20사이클이 되며 베타파가 나오게 된다. 뇌에 가장 적합한 환경은 대지에 나무가 있고 아름다운 공간에 미풍이 초목을 살랑살랑 흔드는 환경이다. 게다가 졸졸 흐르는 물소리까지 더해지면 뇌는 더욱 편안해질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류 최초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가 살았던 에덴동산의 환경이었다. 우리는 후손들에게 무공해 천연 자연을 물려주어야 할 책임이 큰 것이다.

우리 내장들의 길이를 보면 입에서 식도까지가 45cm, 위가 27cm, 소장은 6m, 대장은 1.5m, 십이지장은 23cm로 입-항문까지 약 5m 정도다. 지구상의 물 중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물은 전체 물의 0.009%밖에 안된다. 97%의 물이 바닷물이고 2%는 얼음과 눈으로 되어 있다. 우리 인체의 구성성분은 창세기에 흙으로 육신을 만들었다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 즉 흙 속에 들어있는 요소와 같다. (61.8%), 단백질(16.6%), 지방(1.49%), 질소(3.3%), 칼슘(1.81%), (1.19%), 칼륨(0.24%), 염분(1.17%), 마그네슘(0.041%), 철분(0.0075%), 아연(0.0028%), 구리(0.00015%), 망간(0.00031%), 옥소(0.00004%), 기타(0.10082%)로 되어 있다.

 인체의 구성요소는 산소, 수소, 탄소, 질소, , 칼슘, 나트륨, 칼륨, 염소, 유황, 마그네슘, 비금속원소(불소, 옥소, 붕소, 규소, 브롬), 전이원소, 바나듐, 금속원소(, 아연, 망간, 구리, 니켈, 코발트, , 칼륨 등) 등으로 돼 있다. 인간에게는 맛을 알아내는 9,000개의 미각이 있다. 혀의 뒷부분은 쓴맛, 중간 부분은 짠맛, 앞쪽은 단맛을 느낀다. 보통 새는 40-60, 박쥐는 800, 돼지는 15,000, 토끼는 17,000, 소는 35,000개의 미각을 갖고 있다. 미소를 짓기 위해서는 14개의 근육운동이 필요한데 찡그리기 위해서는 72개의 근육을 움직여야 한다.

인간은 하루에 2,340번 숨을 쉬며, 평균 3-4km 정도 움직이고 120㎡의 공기를 마시며 1.3kg의 수분을 섭취한다. 3.5kg의 노폐물은 대·소변으로 배설하며 0.7리터의 땀을 흘리고 4,800단어를 말하며 950번 주요 근육을 움직인다. 하루에 손톱은 0.00111684㎜까지 자라고 머리털은 0.435356㎜가 자란다. 각 장기별 무게를 비교해보자. (1.4kg), 신장(130g), (1.4kg), 지라(198g), 고환 2(25g), 난소(7g), 자궁(60g), 유방 2(100g), 방광(1.1kg).

우리 몸의 열기는 80%가 머리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양말보다 모자를 쓰는 게 필요하다. 70세까지 정자 생산량은 4천억개, 난자는 400개가 생산된다. 인간은 평생 동안 3000번을 울고 540,000번 웃는다.

김형태 박사

<한국교육자선교회 이사장

더드림교회>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타락한 천사, 사탄, 루..
기드온의 ‘금 에봇’
147. 철종의 가계도 ..
59. 초락도 금식 기도..
332. ‘기도합니다’와..
<94-총회총대5>
“사나 죽으나, 선하게 ..
<94-총회총대4>
[장로] 평생을 교회·..
331. ‘고범죄’에 ..
만평,만화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은 직장인.....
가을엔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따.....
우리 나라, 우리 글자, 한글 사.....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