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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박한길 회장 통합교단의 장로가 되다
[[제1596호]  2018년 5월  26일]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관악노회 소속 공주원로원교회(최종목 목사)에서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식이 거행되었다.(2018 5 9) 이날 애터미 회장 박한길 장로가 관악노회 공주원로원교회 장로로 취임하게 된 과정을 담임목사이신 최종목 목사에게 확인하였다. 본 교단의 법 그대로 성경과 교리문답, 모든 법적 과정의 엄격한 시험을 거쳐 합격함으로 박한길 장로가 취임을 하게 되었노라고 말씀을 한다. 애터미 회장 박한길 장로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며 참 말이 많았다. 그런데 지금은 분명한 본교단(통합교단) 관악노회 공주원로원교회 시무장로가 되었다.

박한길 장로가 걸어왔던 이단 시비를 살펴보기로 하자. ()애터미 회장 박한길 씨라는 사람이 구원파에 속해 있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애터미 회장 박한길이라는 사람은 구원파에서 무슨 일을 했으며 언제 탈퇴했다고 합니까? 등 문의를 하는 분들이 꽤나 많았다. 2014 11 1(1434)일자 한국장로신문에 애터미 회장 박한길 씨가 통합교단에서 운영하는 공주원로원(원장 오정호 장로) 1억원을 기증했다는 기사가 신문 전면에 실렸다. 이 기사를 보고 많은 분들이 도대체 어떻게 된 영문이냐 하고 빗발치듯 전화가 오고 직접 필자의 사무실로 찾아와 문의한다. 따라서 지인의 소개로 박한길 씨를 만났다.

(1)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에는 언제 들어갔으며 들어가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

() 광주에서 장로교회를 다니다가 대학 졸업 후 제조공장에서 일을 했었는데 그때 구원파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2) 구원파에서 언제 탈퇴하였으며 이유는 무엇입니까?

() 1995년에 탈퇴하였습니다. 탈퇴의 동기는 교주 유병언이가 이 시대의 기름 부은 자라며 자신을 우상화 시키면서 마치 하늘나라의 구원이 자기들 구원파에만 있는 것 같이 하며 자신들을 떠나면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가지가 죽어가듯 이곳을 떠난 너희들도 다 죽는다는 등의 독선적인 교회관때문에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영지주의자들입니다. 원죄는 이미 예수가 십자가에 달려 죽음으로 이미 죄가 사하여 젖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기도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또한 20여 년 전에 세상을 떠난 창교자 권신찬 씨도 언제나 입을 열면 자신이 살아 있을 때 주님을 맞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종말론을 앞세워 성도들에게 헌금을 강요하곤 했는데 오히려 유병언과 그 가족들이 호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크게 실망한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3) 구원파를 떠나서 말씀사랑선교회의 손영수 목사와는 어떤 관계로 지내고 있습니까?

() 처음에는 목사와 성도로서의 관계였습니다. 사실은 손영수 목사도 구원파를 신랄하게 비판하길래 같이 있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손영수 목사에게서도 구원파에서 주장하는 교리들이 나오고 특별히 본인이말씀을 맡았다”라고 하는 말을 듣고 유병언과 무엇이 다르나는 생각이 되어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2013 12월 주은혜교회 강재형 목사를 청빙하여 2014 2 3일 기독교대한감리회(연합측) 교단에 정식 가입하였고 한기총에 정식으로 가입하였습니다. 물론 제가 구원파에 있다가 20여 년 전에 자진해서 탈퇴해 김진홍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두레교회에 출석하다가 사업관계상 잠시 쉬었다가 주은혜교회를 개척하게 되었습니다. 기성교회로 와 보니 제가 있었던 구원파의 잘못됨을 깊이 깨닫고 정통 기독교가 아닌 곳에 있었다는 것을 크게 자책하면서 반성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구원파에서 배신자라고 하면서 언어적 공격까지 일삼고 있습니다. 바울 사도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충성된 종이 되었듯이 제 사업장을 통해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전할 것입니다.

애터미 회장 박한길 장로가 이단시비에서 벗어나 본 교단의 장로로 취임하신 것을 마음속 깊이 축하한다.

<심영식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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