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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감람나무
[[제1597호]  2018년 6월  2일]

나무란 크기와 생김에 따라 용도와 가치가 다릅니다. 기둥감이나 땔감이 되기도 하고, 침목이나 관상수가 되기도 합니다. 성지에 감람나무가 많습니다. 5 넘게 자랐다지만 크기는 사람 키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용도는 전체적이고 다양합니다. 나무는 조각목으로, 열매는 식용으로, 열매에서 추출한 올리브유는 식용과 약용으로, 그리고 쓰다 남은 부스러기는 땔감으로 사용됩니다. 어느 하나 용도 폐기할 없는 나무입니다. 감람나무와 사람의 경우를 대비시킬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 내놓아도 쓸모 있는 사람, 존재 가치를 인정받는 사람, 그래서 모든 사람으로 부터 칭송받는 감람나무 같은 사람이 됩시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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