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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치아건강(143)
[[제1599호]  2018년 6월  23일]

그러나 치료를 받으러 내원했을 때에만 정도 촬영을 하는 환자분들과 달리 치과 스태프는 매일 여러 사람들의 방사선사진을 반복적으로 촬영하게 되고, 그만큼 방사선에 대한 노출 정도가 크고 누적되기 때문에 협조가 되지 않아 촬영이 어려운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문밖에서 촬영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니 문밖으로 나가는 스태프에게 배신감(?) 느끼거나 오해하는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다.

혹자는 극소량일지라도 아예 노출되지 않는 것보다 안전할 수는 없다고 말할지 모른다. 물론 치과의사 역시 불필요한 촬영을 무분별하게 권유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X-ray 촬영으로 인해 병소를 초기에 발견하여 조기치료가 가능하고,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해지는 방사선 노출에 의한'보다 X-ray 촬영으로 인한' 크다면 막연한 두려움만으로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 모쪼록 치과용 방사선 촬영의 안전성에 대해 인지하고, 치과에 내원하는 발걸음이 조금 가벼워지기를 바라본다.

    02)553-9691

김인수 박사

<임플란피아치과 대표원장

 •동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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