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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흔한 노인병
[[제1599호]  2018년 6월  23일]

요로감염

- 진단

장기간 유치된 도뇨관 환자의 요배양검사는 거의 대부분 양성이기 때문에 세균뇨만으로 도뇨관 관련 요로감염으로 진단하기는 어렵다.

또한 발열이나 오한, 기력 저하의 증상이 있다고 요로감염증으로 인한 증상으로 잘못 오인될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요로감염증 외의 다른 발열 원인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외국에서 방광염과 같은 단순 요로감염은 요배양 검사를 실시할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국내의 경우는 분리된 원인균의 향균제 내성률이 높아서 모든 경우 요배양 검사와 향균제 감수성 검사가 필요하다.

검체의 소변은 오염을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중간청결뇨를 얻어야 하고, 요실금이 있거나 의식이 혼미한 여성의 경우는 카테터를 사용하여, 남성의 경우는 외부로 깨끗한 콘돔 카테터를 사용하여 얻는다.

장기간 유치된 도뇨관이 있는 환자는 향균제를 사용하기 전에 새로운 카테터로 교환한 새로운 카테터를 통하여 얻은 소변으로 배양 검사를 보내야 한다.

이선용 장로

<미가요양병원장

오류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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