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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3호]  2018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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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흔한 노인병
[[제1602호]  2018년 7월  14일]

요로감염

- 병인

 

장기간 유치 도뇨관이 설치되어 있는 노인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에서 세균뇨가 검출되며 이는 도관에 덮여진 균막(bidfilm)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미생물은 도관에 삽입되면 바로 기구의 표면층에 붙게 되고, 균주에 의해 생산된 다당체 물질이 도뇨관의 내부 외부 표면을 따라 균막으로 빠르게 덮게 된다.

균막 내에서 미세집락으로 자라는 균주는 항균제 백혈구와 면역글로불린 등의 숙주 방어 기전으로부터 보호받게 된다.

또한 균막이 장기간 커지면 도뇨관 폐쇄를 유발하기도 한다.

 

- 치료

증상이 있는 요로감염의 항균제 선택은 모든 연령층에서와 유사하다.

다만 고령일수록 신기능을 고려하여 항균제 용량과 간격을 조절한다.

증상이 경미하면 가능한 배양 검사의 결과를 확인하고 항균제를 투여함으로써 불필요한 치료를 줄일 있다.

이선용 장로

<미가요양병원장

오류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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