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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8호]  201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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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국가의 성격
[[제1602호]  2018년 7월  14일]

국가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국가의 지도자에 따라서 교회의 위상이 많이 좌우되기 때문에 더욱 민감하며, 안타깝게도 민족이 둘로 갈라져 있기 때문에 국가와 민족에 대하여 성도들은 깊이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해야 하겠다.

모든 민족과 국가는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 22:28) 하나님은 우주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섭리하고 계신다. 그러나 불신자들은 엄연한 진리를 인정하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어 현재 세상에 여러 가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고 특히 전쟁도 불사하고 많은 난민이 발생하여 처참한 현실이 되고 있다.

모든 민족과 국가는 노아의 후예들이다.( 10:32) 노아 시대에 세상 사람들은 죄악이 가득하고 마음으로 생각하는 계획이 항상 악하여 하나님은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홍수로 지면에서 쓸어버리게 되었다. 홍수 후에 바벨탑 사건으로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들은 지면에 흩어져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이 되었다. 그러므로 인류는 지면에 흩어져 살고 있지만 노아의 후손들로 모두 가계가 되며 친척인 것이다. 한때는 이웃 동네 사이에도 명절 패싸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지구촌 시대로 시야를 넓게 보아야 것이다. 특히 북한은 민족으로서 하루속히 평화통일이 되어야 것이다.

국가마다 독특한 특성이 있다.( 25:23)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였지만 외모나 성격이 상이했다. 에서는 피부에 털이 많고 사냥을 좋아했지만 야곱은 털이 없고 집에서 어머니를 많이 도왔다. 나중에 따로 살면서 상이한 국가를 형성했다. 현재도 나라마다 독특한 문화를 형성하며 개성 있게 살고 있다. 특히 올림픽과 같은 국제적인 행사를 보면 개회식 나라의 특성을 보여주는 것을 느끼게 된다.

모든 나라는 자국의 이익을 추구한다.( 24:7) 세상의 모든 나라는 서로 협조하면서도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다가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대립되어 보호정책을 취하거나 서로 보복하기도 하고, 더욱 잘못되면 군사적으로 충돌하여 서로 막대한 피해를 입게 된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서로 공생할 있는 지혜를 발휘해서 상호 간에 평안한 분위기 안에서 행복하게 있도록 지도해 주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와 민족이 서로 협조하며 화목하게 지내기를 원하신다. 모든 사람들은 사람의 후손인 것을 깨닫고 느끼면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서로 도와주며 즐겁고 보람 있게 지내야 것이다.

박양조 목사

이천한나원 대표이사

이천한나원교회 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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