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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77호]  2020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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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박수
[[제1667호]  2019년 12월  7일]

미국에 머무는 동안us오픈 테니스 대회가 뉴욕에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수많은 사람들이 경기장 스탠드를 메우고 있었습니다그들은 선수들의 득실점을 따라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내편 선수가 득점하면 박수를실수를 하면 탄성을 지릅니다그런가 하면 양편 가리지 않고 환상적 묘기를 펼칠 때마다 박수를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그들은 테니스 자체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입니다인생이란  성공과 실패행복과 불행건강과 질병이 한마당에 얽힌 채 굴러가기 마련입니다그러나 그것들을 하나님이 마련하신 거룩한 경기로 본다면 감사하고 박수칠 수 있을 것입니다좋으면 박수치고 나쁘면 퇴장하는 유아적 삶의 태도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박수는 건강에도 좋답니다.


박종순 목사

  •충신교회원로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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