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700호]  2020년 8월  1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스펄전의 아침묵상
바디바이블
힐링산책
무음의 소리
Home > 교양 > 건강상식
어울리자(relationship) <4>
[[제1678호]  2020년 2월  29일]

혼자 있지 말고 마구마구 어울려라

 

그래서 모임 사람들이 내가 참석하면 내 흉을 보거나 나 몰래 내 애기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잠깐 화장실에 다녀와 보면 얘기가 멈추고 웃음이 끊긴다

분명히 나를 뒷담화하다가 내가 오니까 멈춘 것으로 잘못 해석(misinterpretation)을 한다

어느 누구도 나 자신을 탓하지 않는다는 확신과 자심감을 가지고 다양한 모임에 참석하기를 권한다

마지막으로 혼자 있을 수밖에 없더라도 누구한테라도 전화 통화를 하자우울증 환자는 딸이 결혼하여 지방에 가면 영영 이별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

즉 이별을 대상상실(object loss) 또는 대상 사랑의 상실(loss of love object)로 받아들인다자세히 들여다 보면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고 음성 및 영상으로 통화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하면 며느리나 사위에 아들이나 딸을 빼앗기고 이별에 대한 상실감으로 우울해한다그런데 미혼 자녀가 직장 다니고 친구 만나고 회식하느라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이별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뭐가 다를까자신의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한 인지적 왜곡(cognitive distortion)때문이다가능하면 시간이 나는 대로 주변에 가족 친지 및 친구들에게 자주 연락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으면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꼭 기억하자.

 

[행동요령]

매일 하루 한 끼는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자 

늘 참석해오던 모임에는  가능하면 참석하자

혼자 있을 수밖에 없더라도  누구한테라도 전화 통화하자

 

황원준 전문의

<황원준 정신의학과 원장주안교회 시무장로>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147. 철종의 가계도 ..
[장로] 평생을 교회·..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331. ‘고범죄’에 ..
<94-총회총대4>
만평,만화
◇ 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열매.....
◇ 나라를 사랑합니다! 한국교회.....
◇ 성총회가 되게 하소서!!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