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신문
뉴스오피니언교양피플미션말씀특별기고 | 지난연재물
[제1700호]  2020년 8월  15일
기사검색
전장연 총회 교단 교계 동정 연합기관행사일정 특별기획 포토에세이
신앙과지혜
장로들의생활신앙
신앙산책
건강상식
법률상식
세무강좌
스마일킴장로와 나들이
남기고싶은 이야기
한주를 여는 시의 향기
교회음악교실
순례자
성서속 식물세계
원로지성
상선약수
생각하는 신앙
가정경영
이단사이비종파실태
마음의 쉼터
성서화 탐구
축복의 언어
신앙소설
명사의 수상
스펄전의 아침묵상
바디바이블
힐링산책
무음의 소리
Home > 교양 > 순례자
361.사망을 멸하신 예수 그리스도
[[제1683호]  2020년 4월  11일]

-맨 마지막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오늘 아침우리는 한 위대한 힘 앞에 서 있습니다그 분은 남녀노소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다 찾아 다니시는 분입니다동서고금춘하추동밤낮을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그 분의 위대한 힘 앞에서 우리는 옷깃을 여미고흔히는 산 설교를 듣기도 합니다많은 유명한 설교자들이 주지 못하는 큰 감화력을 갖고 있어 그 앞에 목석같은 사람도 마음이 뜨겁게 녹아지고 평소에 눈물 한번 없던 영웅호걸도 그 분 앞에 서는 날엔 후회와 분노와 억울한 눈물을 터트리는 것이 상례로 되어 있습니다그가 하고자 하는 일을 저지시킬 사람은 아무도 없고그 분의 이 큰 마력 때문에 사람들은 그가 찾아오는 것을 싫어하고생각조차 하지 않으려고 관심 밖으로 밀어 내려고 애를 쓰기도 합니다그 분이 누구일까요어느 위대한 스승의 말씀보다 확실하고 과학의 힘으로도 그의 위력에 대결할 수 없는 그 분의 이름은 도대체 무엇일까요부모의 사랑황금이나 권력 아니면 왕 중 왕주의 주 되신 예수님이실까요천만의 말씀입니다그 위대한 힘의 이름은 사망입니다죽음은 우리를 두렵게 하고그가 침입해 올 때 모든 것이 훼손되고 망가지기 때문에 이 사망이 우리 모두의 원수임으로 인간은 사망을 환영하지 않습니다사망이 얼마나 큰 원수인가요사망은 가족을친구를 우리의 품에서 빼앗아가며 그래서 산 자들의 멸망 받을 원수입니다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망을 크게 이기셨으며사망의 두려움의 속박으로부터 구원해 주셨고 그리스도께서 「사망을 폐하시고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셨다」(딤후1:10)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우리 주님께서 자기 백성을 영적인 사망으로부터 구원하심으로 가장 나쁜 의미의 사망을 정복하셨습니다.「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2:1)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므로 아무도 불로장생 할 수 없으며큰 나라의 군주라도 사망을 매수할 재물이나 힘이 없고 그도 무덤으로 내려가 부패의 덩어리로 바뀌게 되어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 갈 것 이니라」(3:19)는 말씀은 진리입니다사망은 우리 중 아무도 피할 수 없는 원수입니다전에는 원죄로 인해 사망이 기다렸고 우리는 거룩하고 영적인 것들에서 죽어 있었습니다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영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이 우리도 새로운 생명으로 되살리셨고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고후5:17) 이런 의미에서 사망이 정복된 것입니다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그가 모든 자기 백성을 대신하여 사망의 형벌을 당하셨으며 그러므로 어떠한 신자도 이제 죄에 대한 형벌로 죽지 아니합니다의로우신 하나님께서 한 가지 죄에 대하여 두 번 형벌을 가하시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예수님께서 죽으신 이후에 사망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더 이상 형벌이 아닙니다성도들이 천국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그의 몸이 변화되어야 하기 때문에 사망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올라가기 위해 타는 불의 전차로 연회장에서 친구여 올라오라” 말씀하시는 왕의 부드러운 목소리입니다주님께서 사망을 폐하셨으므로 「사망이 쏘는 것은 죄요」(고전15:56) 사망은 죄를 표적 삼는데 그 죄는 대속자께서 그의 희생으로 그 쏨의 표적을 없애 주셨기 때문에 사망이 하나님의 백성 가운데 머무르지만 거의 해를 끼치지 못하고 무덤은 텅 빈 지하실이나 음산한 납골당이 아니라 휴식의 방이며주님께서 준비하신 잠시 머물 기숙사입니다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이 확실한 만큼 그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도 영광스런 부활에 동참하고 생명으로 부활할 것을 확실히 보증하셨습니다이 점에서 사망은 정복되었습니다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영을 성도들에게 주시기 때문에 그의 기념비적 승리 이후에 그는 사망을 매일 정복하고 계십니다「맨 마지막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고후15:26) 사망이 원수지만 다른 대적들이 있었는데 그것은 죄와 사탄입니다그러나 사망이 마지막 원수이기 때문에 사망이 멸망 받기 전에 쓸모가 있고 큰 교훈을 우리에게 주는 것이 있어 마지막에 멸하신 것입니다죽어 가는 이가 사망 앞에서 덧없는 장난감들 위해 살아야 했던 것을 깨우치게 하고 신령한 지혜에 대해 엄숙하게 설교하고 있으며사망이 없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열정적 사랑(순교)을 나타낼 기회를 갖지 못했을 것입니다그리스도 안에서 잠들지라도 그리스도를 따르지 못할 것입니다사망이 성도들을 똑바로 깨닫게 해 주기 때문에 아직 멸망 받지 않았습니다마지막 원수가 죽는다면 미래의 적은 없을 것입니다싸움은 끝났고 영원한 승리를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외에 누가 승리를 거두었나요우리 모두는 그 분께 존귀영광위엄능력권세의 힘을 영원히영원히 돌립니다우리의 진지한 예배 가운데 주님께서 우리를 도우십니다아멘

 

 

이종윤 목사

• 한국기독교학술원장

• 국제울란바타르대 명예총장

• 서울교회 원로

 

[ 저작권자 ⓒ 장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문의
이번호 많이 본기사
기드온의 ‘금 에봇’
타락한 천사, 사탄, 루..
147. 철종의 가계도 ..
[장로] 평생을 교회·..
<94-총회총대5>
332. ‘기도합니다’와..
59. 초락도 금식 기도..
“사나 죽으나, 선하게 ..
331. ‘고범죄’에 ..
<94-총회총대4>
만평,만화
◇ 깊어가는 가을, 풍성한 열매.....
◇ 나라를 사랑합니다! 한국교회.....
◇ 성총회가 되게 하소서!!
공지사항
[정기휴간]5월 10일자
[9월 28일자] 추석연휴 휴간..
회사소개구독신청 지사 Contact Us Site Map

한국장로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청소년보호책임자: 이승담 | Copyright (c) JANGR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