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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라”
[[제1687호]  2020년 5월  16일]

사도행전 5장 31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 사함을 주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로 삼으셨느니라.”

 

한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던 우리 주님이 지금은 가장 높은 영광의 보좌에 앉아 계십니다주님은 여호와로서 유한한 피조물들이 도저히 누릴 수 없는 특별한 영광을 누리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중보자로서 천국에서 입으신 이 영광을 우리 성도들 역시 모두 받아 누릴 것입니다그리스도와 그의 백성들은 하나로 연합되어 있습니다주의 오른편에는 틀림없는 오빌의 금으로 단장한 그의 왕비가 앉을 것입니다주님은 그의 신부 없이 혼자 영화롭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지금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믿음의 눈으로 그 머리에 쓰고 계신 많은 면류관들을 바라보십시오그리고 당신도 언젠가 주님을 있는 모습 그대로 뵙게 될 때주님처럼 될 거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물론 주님처럼 그렇게 위대하고 하나님답게 되지야 않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그와 똑같은 영예를 누리고 그와 똑같은 행복을 누리며 그가 갖고 계신 것과 똑같은 위엄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우리는 용서 받고자 할 때는 그리스도께 가면서 우리 자신의 죄와 싸울 능력을 얻기 위해서는 너무 자주 율법을 바라봅니다.바울은 그런 우리를 이렇게 책망합니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3:1-2) 어서 당신의 죄를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가져가십시오옛 사람은 오직 거기서만 십자가에 못 박힐 수 있습니다탐욕이 많습니까세상 일로 골치가 아프십니까원한다면 이런 악에 대항해 직접 싸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을 끈질기게 공격하는 죄가 있다면예수님의 피 외에는 다른 길이 없음을 깨닫고 자복하십시오그 죄를 그리스도께 가지고 가서 주께 이렇게 말씀드리십시오, “주님저는 주님을 믿습니다주님은 주의 백성들을 죄로부터 구원하시기 때문에 그 이름도 예수가 되셨습니다주님이것은 저의 무수한 죄 가운데 하나입니다부디 이 죄로부터 저를 구원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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