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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자”
[[제1693호]  2020년 6월  27일]

 

 

예레미야 16장 20

사람이 어찌 신 아닌 것을 자신의 신으로 삼겠나이까 하리이다.”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계속해서 우상숭배라는 큰 죄를 저질렀습니다그런데 영적으로 이스라엘의 후손인 우리 역시 그와 똑같은 어리석은 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오늘날 자아라는 우상은 갖가지 모양으로 택함 받은 백성을 지배하려 애쓰고 있으며육체 역시 어디에든 그 제단을 세우려 혈안입니다그런가 하면 사랑하는 자녀들이 죄의 원인이 될 때도 많습니다그러나 그들은 신이 아닙니다.” 우리가 어리석게 사랑하는 대상들은 사실 생각만큼 그렇게 확실한 축복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환난을 당할 때 그들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도움은 거의 없습니다우리는 돌을 떠받드는 이방인들을 딱하게 여깁니다그러나 우리 자신은 돈을 신처럼 떠받들고 있지 않습니까육체의 신을 섬김이 나무 신을 섬김보다 더 나을 것이 무엇입니까이 모두는 어리석은 범죄일 뿐입니다혹시 다른 점이 있다면 우리가 저지르는 죄가 더 심한 죄라는 것입니다이방인들은 참 신을 전혀 모르기에 우상에게 절합니다그러나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에게로 돌아섰기에 이중으로 악을 행하는 셈입니다주여부디 저희를 이 가증한 불의로부터 깨끗이 씻어 주소서!

 

고린도후서 6장 16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나의 백성!” 이 말 속에는 참으로 많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온 세상이 하나님의 것입니다하늘도 하나님의 것이요 하늘의 하늘도 하나님의 것입니다그런 하나님께서 우리를 값 주고 사신 후 나의 백성이라고 부르십니다이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한편 이 말씀 속에는 소유 의식도 들어 있습니다.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의 택하신 기업이로다”(32:9). 이 땅 모든 나라가 여호와의 것입니다특히 그의 백성과 그의 택하신 기업을 위해 여호와께서는 더 많은 일을 행하십니다하나님은 엄몰하는 물로도 끌 수 없는 영원한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십니다믿음의 눈으로당신 역시 그중 한 사람임을 믿으십시오. “나의 주 나의 하나님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그 아름다운 관계로 인해 하나님은 저의 것입니다주님과 함께 즐거이 누리게 된 그 거룩한 교제로 인해 주는 저의 것입니다.”성령의 영감으로 된 성경을 읽고 거기서 당신의 구원 증서를 발견했습니까주님의 보혈로 적힌 당신의 칭호를 읽을 수 있습니까겸손한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을 만지며 나의 그리스도라 말할 수 있습니까만일 그럴 수 있다면하나님은 당신을 가리켜나의 백성이라 칭하십니다당신은 그의 사랑하는 아들 안에서 용납된그의 택함 받은 백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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