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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80호]  2018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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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지금도 종주국 행세하려드는 중국(2)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14)“중국의 왕도(王道)에 그들 스스로 감화되어 조공해왔다….” 중국의 근대혁명가 쑨원(孫文)이 한 말이다. 여기서 그들은 중국의 이웃 국가들 특히 조선을 가리킨다. 즉 조선 스스로 중국을 상국으로 ..
231. 야망에 빠져버린 중국인들(1)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13)청나라 말기 떼강도들이 횡행하던 때다. 중국 화남(華南)의 어느 큰 싸전에 20여 명의 떼강도들이 들이닥쳤다. 주인, 점원들은 모두 떨고만 있는데 열 둬 살 된 사동이 앞에 나서면서 떼강도 두목에..
230. 사악(邪惡)한 일본 우익정치인(2)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12)   히틀러의 나치(Nazi) 만행을 그 당시 독일인들은 정상적인 것으로 받아들였다. 철학과 이성의 나라 독일인들은 그 잘못된 판단으로 나치가 인류에 큰 비극을 낳게 한데 대해..
229. 미(謎)스러운 일본인(1)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11)지난 월드컵 축구 한국과 터키 간의 16강전 경기에서 일본은 패배하고 있는 한국을 응원해 주었다. 그런데 이탈리아에전에서는 밀리던 한국이 동점골을 넣는 순간부터 뭔가 불편해 하다가, 한국이 역전..
228. 미래를 보다 중시하는 나라, 미국(2)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10)일본 아베 총리의 지난 미국 국빈 방문 때 있었던 양국 정상회담과 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미국대통령은 과거문제를 한마디도 입에 올리지 않았다. 심지어 국회의원들은 미국과 전쟁(세계 제2차대전)을 벌..
227. 투지를 높이 사는 나라, 미국(1)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9)다음 대화는 러·일전쟁 발발 무렵 방한한 영국 기자 멕켄지와 조선의 탁지부(조선의 재무부) 대신 이용익이 나눈 대화다. “조선이 멸망하지 않으려면 개혁을 해야 합니다.” “미국·유럽 등과 조약을..
226. 이해되는 신채호, 함석헌의 분노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8)1853년 일본 동경만에 통상 요구 목적으로 미국 군함 5척이 입항한다. 당시 일본의 개화파 요시다쇼인(吉田松陰)은 ‘뭔가 변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개화의식 청년들을 야마구치(山口縣)에 모아 꿈을 ..
225. 개천에서 용(龍)난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7)1960~70년대 우리네들은 “개천에서 용(龍)이 되어 이 굴레(가난)를 벗자”는 전통 사회의 의식을 가지고 살았다. 그런데 오늘날 이 용의식이 사라지고 모두 이젠 개천에선 용을 볼 수 없게 되었다..
224. 새우싸움·고래싸움 관계론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6)“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전쟁(싸움)론(論)이 있다. 그렇지만 전쟁사를 보면 새우 등만 터지지 않았다. 조선 땅에 침입한(임진왜란 때) 일본(도요토미 정권)은 물론 명(중국)도 모두 등이 터..
223. “두려워하지 말라” (② 소명의식 고취)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5)「아무리 노력해도 내 힘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미래에 대한 암울한 사회 분위기가 가득하다.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부(富), 권력의 대물림 때문에 소위 계층 상승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갤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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