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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73호]  2017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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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이해되는 신채호, 함석헌의 분노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8)1853년 일본 동경만에 통상 요구 목적으로 미국 군함 5척이 입항한다. 당시 일본의 개화파 요시다쇼인(吉田松陰)은 ‘뭔가 변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개화의식 청년들을 야마구치(山口縣)에 모아 꿈을 ..
225. 개천에서 용(龍)난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7)1960~70년대 우리네들은 “개천에서 용(龍)이 되어 이 굴레(가난)를 벗자”는 전통 사회의 의식을 가지고 살았다. 그런데 오늘날 이 용의식이 사라지고 모두 이젠 개천에선 용을 볼 수 없게 되었다..
224. 새우싸움·고래싸움 관계론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6)“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전쟁(싸움)론(論)이 있다. 그렇지만 전쟁사를 보면 새우 등만 터지지 않았다. 조선 땅에 침입한(임진왜란 때) 일본(도요토미 정권)은 물론 명(중국)도 모두 등이 터..
223. “두려워하지 말라” (② 소명의식 고취)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5)「아무리 노력해도 내 힘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미래에 대한 암울한 사회 분위기가 가득하다. 자신의 노력만으로는 부(富), 권력의 대물림 때문에 소위 계층 상승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갤럽 ..
222. “두려워하지 말라” (① 태산의식 불식)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4)최근 미·일 간의 신(新) 동맹(집단자위)으로 한국의 외교안보의 틀에 격랑이 일고 있다. 초강대국으로 부활한 중국이 미국 중심의 전후 국제질서를 바꾸려 하는 때문이다. 중국의 부활을 가장 싫어하는 ..
221. ‘게오르규’가 본 한국인의 용기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3)오늘날 우리는 저성장, 빈부격차, 청년실업 등 주로 소득과 관련된 경제 침체와 중·일·북이 흔들어 일으키는 국가안보 문제로 잠을 못 이룬다. 국가안보도 그렇지만 주요 국가들이 4~5년이면 넘어갔던 ..
220. 징비록, 또 쓸 것인가!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2)징비록(懲毖錄)은 임진왜란 전후의 생지옥같은 당시 조선의 상황에 대한 기록이다. 영의정으로서 도체찰사(都體察使)의 중임을 수행하였던 류성룡(1542~1607)은 징비록을 쓰면서 “지난 잘못을 거울삼아 ..
219. “이봐, - 해봤어”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1)싱가포르에 오가는 외국인들은 한결같이 “Everything would be fine”이라는 말을 한다. 부패 없고, 넉넉하고, 질서 있고… 모든 것이 잘 되어있다는 표현이다. 말레이시아 반도에 붙은 조..
218. 성완종을 자살케 한 적(敵)은…
민족 정기(精氣)가 국가초석이다(15)사정(司正)에 쫓기던 기업인 성완종이 자살 작전으로 상대(적)에 항거했다. 그간 남긴 메모 쪽지의 8명(현 정부의 실세들)이 그의 적(敵)으로 등장하면서 서까래가 내려앉을 듯이 온 나라가 요동들이다...
217. 5,000만의 지혜동원시대
민족 정기(精氣)가 국가초석이다(14)마침내 한국이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가입을 선언했다. 그동안 미국은 안보 문제를 들고 한국의 AIIB 가입을 말렸고, 중국은 수출시장 등 경제 문제를 들고 AIIB의 가입을 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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