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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95호]  2018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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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詩로 告하는 送年辭
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한남대학교를 후원해 주신 국내외 여러 어르신들과 동료, 도반들 그리고 후배와 제자들에게 존경하는 시인들의 정갈하면서도 압축된 시 몇 편을 인용해 송년 인사를..
498.어느 억만장자의 하소연
①“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입니다. 돈을 더 많이 얻으려다가 진실한 믿음에서 떠나고 오히려 더 큰 근심과 고통만 당하게 됩니다”(딤전 6:10/Lust for money brings ..
497.한 종업원이 건넨 쪽지 : 모금운동
때로는 사소한 일이 커다란 변화와 역사를 이끌어가는 사건이 되기도 한다. 예수님도 주변에서 만나는 지극히 작은 소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최근 인터넷..
496.우아하게 나이드는 법
그날이 그날 같고 저 날이 저 날 같지만 각각 한 날은 독특하고 새롭고 소중한 날이다. 역사에서 우리의 시간은 직선적이며 단회적이다. 반복될 수 없고 한 번만 누릴 수 있는 순간이다...
495.빛은 내되 번쩍거리지는 않도록
지위가 높으면서도 겸손히 처신하기란 그리 쉬운 게 아니다. 그러나 상급자로서 먼저 겸손하고 아랫사람을 배려하며 스스로 낮추어 행동한다면 이는 매우 멋있는 일이 될 것이다. 옛날 사람..
494.간절한 기도 • 가을의 사색
신앙인들은 시와 찬미와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인간의 기쁨을 표현하였다.(엡 5:19, 시 81:2, 95:2, 골 3:16) ① 가을의 간구를 올리고 싶다. “사계절의 아름다움..
493.감사는 신앙인의 의무이다
2015년 11월 15일은 추수감사주일인데 예배 때 감사 헌금만 하면 되는 날이 아니다. 감사를 가르치고 배우며 실천해야 하는 날이다. 마틴 루터 킹 목사는 “감사는 크리스천의 기..
492.李退溪의 活人心方
일찍이 佛家에서는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空手來空手去)을 가르쳐 주었다. 구약성경 욥기에 보면 욥(Job)은 양 7,000마리가 불타 죽고, 낙타 3,000마리를 빼앗겼으며 ..
491.어느 대학생의 일기
大學生이 잘못하면 代學生이 되거나 大虐生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요즘 대학생들은 청년실업이라는 거대한 사회적 쓰나미 앞에 소위 3포 세대(결혼, 출산, 취업을 포기한 세대)로 내몰리기 ..
490.구화지문(口禍之門)
풍도(馮道)는 당나라 말기 사람이다. 당나라가 망한 후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시를 썼는데 그 중 설시(舌詩)라는 게 있다. “입은 곧 재앙의 문이요/혀는 곧 몸을 자르는 칼이다/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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