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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22호]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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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너무 배불리 먹은 죄 값으로
미국 뉴욕시의 시장을 지낸 인물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히 존경을 받던 ‘라고디아’ 시장이 있었다. 그가 시장이 되기 전 뉴욕시 즉결재판소의 판사로 재직할 때의 유명한 일화이다. 어느 날, 빵을 훔치다 붙들려 기소된 허름한 차림의 노..
555.베개 밑에서 나온 57센트의 위력
미국 필라델피아의 템플침례고회는 3천명이 한 자리에 앉아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웅장한 교회당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큰 교회당도 20여 년 전에는 초라하고 자리가 비좁았었다. 교회가 아직 작았을 때의 일이다. 어떤 날 ‘헤티 ..
554.터너의 폭풍체험은 인생에 대한 우화이다
위대한 화가 터너가 찰스 킹슬리를 화실로 초대하여 바다의 폭풍을 그린 자신의 그림을 보여 주었다. 킹슬리는 “터너! 어떻게 이 훌륭한 그림을 그렸는가?”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터너는 땀을 흘리면서 그림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열심히 설..
553.고난이 바로 은혜의 출발이다
50대 후반인 어느 교회 김 집사가 3년 전 당뇨합병증으로 시력(視力)을 잃었다. 눈을 감으면 한계가 없다는 말처럼, 육신의 눈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게 더 많아졌다는 그가 3개월 전부터는 급성 신부전증으로 이틀에 한 번씩 투..
552.“절대 물러설 수 없다”
“절대 물러설 수 없다. 물러설 곳도 없다. 물러서서도 안 된다. 낙동강 방어선은 무조건 지켜야 한다. 1인치라도 적에게 내주는 자가 있다면 그는 수천 명 전우의 죽음에 책임을 져야 한다. 탈출구가 있다고 기대하지마라! 사수(死守)하느..
551.하세가와가 흘렸던 눈물
일본에서 문학평론가로 이름이 있는 하세가와가 말년에 고향을 찾아갔을 때의 일이다. 그의 고향에서는 가끔 마을 사람이 총동원되는 마을 운동회를 갖는데 마침 고향을 찾은 날이 그 운동회 날이었다. 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인 마을 사람들은 즐..
550.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아니다
몇 년 전 가을부터 14건의 절도와 폭행을 저질러 이미 한 차례 소년법정에 섰던 A양은 지난 달 초 서울 도심에서 친구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법정에서 다시 재판을 받고 있었다. 서울 가정법원 ..
549.청교도 운동을 주도한 크롬웰
크롬웰은 영국의 유명한 정치가로 모든 국민의 존경을 한 몸에 받던 분이다. 그는 영적 각성과 신앙 부흥 운동이었던 청교도 운동을 주도하던 중에 사랑하던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깊은 슬픔에 빠졌다. 그는 그동안 충성스럽게 주도하던 청교도..
548.“그 다음은 영원으로 통하네”
이태리의 유명한 부호인 ‘필립 데리’는 그를 찾아와 도움을 청하는 어느 젊은이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로마 대학 법학과에 재학 중인 이 젊은이는 외모도 준수하려니와 무엇보다 그의 학구열이 뜨거웠다. 그리고 장래의 목표가 분명하고..
547.아픔의 시련에서 짜낸 영약으로
미국이 낳은 ‘플래너리 오코너’는 총명한 여류 문학가로서 독실한 기독교인이기도 하다. 그는 25세에 문단에 데뷔한 이래 3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는 순간까지 여러 가지 질병에 시달리며 극한적인 투병생활을 했다. 그런데 놀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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