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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4호]  201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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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젊은날의 하루를 회상하는 노년
젊은 날의 하루는 인생 후반기의 1년보다 소중한 것이며 청순(淸純)한 때의 맑은 꿈은 늙은이의 못 다 이룬 꿈보다도 값진 것이다. 그래서 젊은이는 꿈이 커야 하고,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이 메아리가 아닌, 현실로 다가오는 것이다. ..
541.한국말로 애국가 부른 패튼장군 손녀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하비 사막 한 가운데 있는 ‘패튼 장군 기념박물관’에서 우렁찬 애국가가 울려 퍼졌다. 은발의 중년 여인이 그를 둘러싼 600 여 명 재향군인의 얼굴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감사합니다”라는 한국어로 말문을 열었다. ..
540.그는 참으로 용서와 화해의 선구자였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2월 6일 95세로 타계한 넬슨 만델라 전(前)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에 대해 “‘만델라’라는 사표(師表)가 없는 내 인생은 상상할 수도 없다”고 애도했다. 만델라가 인류의 사표가 된 것은 남아공의 악명 높은 ..
539.미운 오리새끼 키워낸 ‘제자훈련’
장애가 있는 어머니, 술 취하면 잠도 안 재우고 학교도 안 보내는 아버지 밑에서 꿈도 미래도 없이 울고 있던 중3 딸 ‘양은영’에게 어느날 밤 목사로부터 전화가 왔다. 내일이 추수감사 주일인데 어서 와서 교회 장식하는 것을 도와달라고...
538.나의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가?
어린이에게 단 한 가지 중요한 문제가 어머니의 사랑인 것처럼 인간의 생사가 달려있는 단 한 가지 문제는 ‘참으로 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나를 사랑하시는가?’라는 문제이다. 이 문제는 결국 하나님과 허무 사이에 선 심각한 인간의 문..
537.“저희 기업의 대표는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을 늘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아야 했던 한 소녀가 있었다. 한 살때 앓은 소아마비로 걸을수 없게 되자 그는 13세까지 거의 세상과 단절되어 살았다. 학교도 물론 다닐 수 없었다. 홀어머니와 살았던 그는 어머니가 아침에 밥을 차려놓고 ..
536.그 아이들의 엄마가 되고 싶었다
“만약 내 아이가 살아 있었다면 나는 오로지 그에게만 집중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이를 떠나보내니 비로소 세상의 아이들이 보였습니다. 집을 나와 거리를 방황하는 아이들, 집 안에서 오히려 더 상처 받는 아이들의 아픔이 보였습니다. ..
535.“120까지 살라고 기도한다 캅디다”
“어머니의 손에서 전해오는 따뜻한 사랑을 느낄 때면 마치 저의 친어머니 손을 잡고 있는 듯합니다. 머지않아 어머니와 함께 손을 잡고 저의 고향에 갈 날이 반드시 있을 겁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동에서 아들 올..
534.왕가 재산으로 보관된 그리스도의 수의
1973년 11월 21일 이탈리아의 토리노 대성당에서는 그리스도 교도들이 가장 진귀(珍貴)하게 여기는 역사적인 유품이 텔레비전으로 방영되었다. 이 유품이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뒤 그의 시신을 덮었던 것으로 믿어지는 ‘수의..
533.이들도 모두 강도당한 사람들
2008년 12월 크리스마스 며칠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어느 마을에 있는 공동생활센터에서 한국인 선교사 몇 명과 ‘더비 마을교회’의 흑인 학생 10여 명이 함께 저녁식사를 한 다음, 즐거운 분위기에서 성경암송을 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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