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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14호]  2018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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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신앙산책
572.증오는 결코 사랑을 이길 수 없다
얼마 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노스찰스턴법원에서 약식재판이 열렸다. 얼마 전, 교회에서 수요 성경공부 도중 백인 우월주의 청년 딜런 로프의 총기 난사로 9명이 죽은 사건의 약식재판이었다. 재판장 대형 스크린에, 구치소에 수감된 범..
571.소중한 마지막 5분간의 가치
러시아의 작가 도스토옙스키는 그가 스물여덟 살 때 사형을 선고받은 일이 있었다. 영하 50도나 되는 추운 겨울 날, 그는 형장(刑場)으로 끌려갔다. 그는 세 번째 기둥의 가운데 묶여졌다. 사형 집행 예정시간을 생각하면서 시계를 보니, ..
570.맨발의 왕자 아베베의 신념
올림픽 종목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으면서 세계인들의 관심이 큰 마라톤은 올림픽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 마라톤에서 연이어 두 번이나 우승했던 아베베의 이름은 신화처럼 널리 알려졌을 뿐만 아니라 그의 끈기 있는 노력 또한 인간 의지의 ..
569.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화
르네상스 시대의 유명한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화(逸話)이다. 인류의 구주로 추앙(推仰)을 받는 예수 그리스도가 관원들에게 잡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밤, 사랑하는 열두 제자들을 모아 놓고 최후의 만찬을 드는 모습을 걸작품(傑..
568.하나로 부르는 애국가의 위력
1946년은 일본이 미국의 군정통치를 받던 때이다. 그해 가을 어느 화창한 오후 미국의 육군 대 해군의 축구경기가 일본의 수도인 도쿄 구장에서 열렸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양팀 실력이 박빙이어서 열기가 더해갔다. 그러던 중 심판의 판정..
567.어머니의 일그러진 얼굴
아들 하나를 키우며 그에게 온 기대를 걸고 고생을 참아가는 어머니 한 분이 있었다. 얼굴이 일그러지고 다리는 절며 보기 흉한 모습을 한 어머니였다. 5학년이 되도록 그렇게도 사랑하는 아들이 다니는 학교에 가 볼 수가 없었다. 자기의 보..
566.하나님이 계시잖아요?
1997년 한 방송사의 다큐멘터리를 통해 이구원 선교사의 존재가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당시 그는 7세, 입으로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고, 곰보다 작은 몸으로 공을 굴리는 모습에 많은 사람이 감동했다. 하지만 초등학교 졸업 이후로는 언..
565.암흑기에도 기독교는 선두주자였다
<지금 대한(大韓) 나라 안에 예수교의 신도 수가 십만에 달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저마다 ‘죽을 사(死) 자로 맹세하여 국가의 독립을 잃지 않기로 하늘에 기도하고 동포들에게 권유하고 있다. 그런즉 이것은 대한의 독립에 있어서 ..
564.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였다. 고대 이집트의 석상(石像)들이 진열된 방에 관객 수십 명이 들어서서 열심히 관람하고 있는데 60이 훨씬 넘어 보이는 한 쌍의 노부부가 한 청년의 손을 붙들고 들어섰다. 그 젊은이는 앞을 보지 못하고 ..
563.놀라운 찬양의 힘
1945년 6월 어느 날이었다. 남태평양의 한 작은 섬에 상륙하기 위해 1200여 명의 미국 해병대는 3일간이나 밤낮으로 악전고투했다. 그 섬을 점령 중인 일본군의 반항이 너무 거세였기 때문이다. 20여 명의 전우를 잃었지만 마침내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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