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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68호]  2017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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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10년 후에는 전문가가…
어느 나이든 어떤 삶이든 아름답지 않은 것은 없다. 젊음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중년도 눈부시고 노년도 아름답다. 외모는 좀 늙어도 마음은 더 풍성해진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참으로 근사하고 신비로운 것이다. 여유가 생기고 사물에..
148. 자녀에 대한 기대 수준을 낮춰라
5년 전 프랑스에서 폭염으로 2만 5000명의 노인이 목숨을 잃었다. 그들은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자녀들한테 전화가 혹시 오지 않을까’ 기다리면서, 전화기 옆에서 죽어갔다고 한다.예전엔 가정의 중심이 어른이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였..
147. 구순하게 살아가기 - 서로하기 나름
‘구순하다’는 말이 있다. 서로 사귀거나 지내는데 사이가 좋고 화목하다는 뜻이다. 배려와 용서도 기술이다. “그놈은 절대 용서할 수 없어, 어떻게 용서를 해.” 마음에 한이 맺힐 대로 맺혀서 용서할 수 없다고 부르짖는 사람들이 있다. ..
146. 아들들아 63세는 평균수명도 아니다
서울 모 대학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내용이다.부모한테 제일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 40%가 ‘돈’이라고 대답했다. 또다시 물었다. 부모가 언제 죽으면 좋겠느냐? 대답인즉 부모 나이 “63세에 죽길 바란다”라고 했다. 왜? 그 이유는? 100세 ..
145.추억을 각색할 수 있는 능력
셰익스피어의 명언 중 “세상에서 좋고 나쁜 것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라는 말이 있다.나이가 들면 미래에 대한 희망의 이야기보다 왕년을 말할 때가 많다. 때로는 긍정적인 시각으로 지난 삶을 재평가할 수 있다면 삶의 활력이 되고 선순환..
144. 나이가 들어가면서는…
“나 자신을 사랑하라” 독일의 베스트셀러 책 제목이다. 나 자신을 사랑해라 그러면 누구와 결혼해도 상관없다는 내용이다. 중년들은 대부분 그동안 가족과 직장에 대한 배려를 우선시하느라 자신에 대한 보살핌은 뒷전이었다. 나를 사랑할 ..
143. 당신은 인생의 황금기 출발선에 서 있다
독일 속담에 “Wer zuletzt lacht, lacht am besten”이라는 말이 있다. “마지막에 웃는 자가 가장 잘 웃는 자이다”란 뜻으로 우리 삶에서도 여전히 들어맞는 말이다. 2002년 월드컵을 기억한다. 한국은 하나같이 경기 전..
142. 자기 나이보다 10년 더 젊게 살기 ②
넷째, 사랑의 대상을 만들라. 지나간 시간들이 미분의 순간이었다면 앞으로 펼쳐질 시간은 적분의 시간이다. 짧은 인생이라도 미래를 알차게 채울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 과거는 현존하는 지상의 시간이 아니다. 되돌아갈 ..
141. 자기 나이보다 10년 더 젊게 살기 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거뜬히 즐길 수 있었던 운동이 갑자기 힘들어질 때가 있다. 존경과 선망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던 자녀들의 눈빛이 연민과 동정의 눈빛으로 변한다. 희끗희끗해지는 머리카락과 굵어지는 허리가 걱정돼 자꾸 거울을 바라보..
140. 다시 시작해보자
당신은 지금 인생의 황금기, 출발선에 다시 서있다. 앞으로도 긴긴 세월을 걸어가야만 한다. 그러나 그동안 살아온 시간과는 좀 다르게 살아야 한다. 그동안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사회적인 책임감으로 달려왔다면 이젠 나만을 위한 시간도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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