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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6호]  2018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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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교양 > 가정경영
84. 순종은 남편의 지도력에 대한 아내의 영적반응
오랜만에 아내가 저녁 외출을 했다. 아침에 출근하는 남편에게 오늘은 동창회 모임이 있어 좀 늦을 것이라고 미리 양해를 구해 놓았다. 그날따라 일찍 들어온 남편은 흘끔흘끔 시계를 쳐다보며 아내를 기다린다. 9시가 넘어가자 슬슬 배가 고..
83. 선한 사냥꾼으로서 행동하라
옛날 알래스카 인디언들은 백곰을 사냥할 때 주로 활과 창을 이용했다. 지금처럼 총을 사용한 사냥이 아니었기에 곰의 급소인 앞가슴을 단번에 명중시키지 못하면 오히려 사냥에 나선 인디언들이 목숨을 잃곤 했다. 부상을 당한 백곰은 잔뜩 화..
82. 립스틱 짙게 바르고
 남자는 미인 앞에서 오금을 못 편다. 어떤 남편이 늘 예쁘게 꾸민 모습만 보아 오다가 화장을 지운 아내의 맨 얼굴을 보고 놀라서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연애할 때는 여자나 남자나 상대에게 잘 보이려고 갖은 연출을 다한..
81.돈밖에 모르는 자린고비 남편
돈밖에 모르는 자린고비 남편이 있었다. 아내에게 콩나물 값까지 헤아려 주는 ‘독한’ 남자였다. 하긴 무일푼으로 사업을 시작해서 웬만큼 살림 기반을 잡을 수 있었던 것도 남편의 자린고비 정신 덕이긴 했다. 그래서 남편이 사업을 일으켜 ..
80. 그림의 떡
 한때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라는 광고 문구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여인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 문구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남자는 얼마나 될까? 내 아내는 내가 전화 받는 소리만 옆에서 들어도 ..
79. 최고의 선물 - 배우자
남편이 모처럼 선물을 사들고 왔다. “어머 당신이 웬일이야? 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뜨겠네” “차라리 돈으로 주지” 한다면 어떨까? 김새고 마음 상할 것이다.한번은 사업차 외국에 다녀오는 길에 아내의 화장품을 하나 사왔다. 내 딴에는 ..
78. 동반자가 있다는 것은 축복 중에 축복
인류 최초의 부부는 아담과 이브였다. 아름다운 에덴동산에는 사람이라곤 아담 혼자뿐이었다. 짝이 없는 아담은 쓸쓸했다.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아 돕는 배필이 필요했다. 피를 토하듯 노래하기로 유명한 가수 에디트 피아프는 “죽음..
77. 은퇴 남편 증후군
뺨에 새파랗게 피멍이 든 두 남자가 만나 서로 서글픈 푸념을 하고 있었다. 한 사람은 자기 아내가 동창회에 다녀오더니 태도가 확 달라졌다는 것이다. 동창회에 가보니 동기생들은 남편이 죽어 다들 편안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
76. 가정 경영에도 리스크 관리를
‘환갑 넘긴 이혼남 급증!’ 어느 날 일간지 사회면의 톱기사 제목이었다. 60세 정년퇴직과 더불어 아내로부터 이혼을 당하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하루아침에 일터를 잃고 가정에서도 내몰려, 졸지에 오갈 데 없는 젖은 낙엽 신세가 되고 만 ..
75. 일과 가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
길거리에 1만 원 짜리와 10만 원 짜리가 떨어져 있다면 어느 것을 주워야 할까? 10만 원? 그렇다면 1만 원은 줍지 않고 그냥 버려야 할까? 아니다. 당연히 둘 다 주워야 한다. 일과 가정도 그렇다. 어느 하나를 위해 다른 하나를 버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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